통나무집 (033)344-3232

횡성은 유명한 한우의 고장이다. 한우를 종자부터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횡성 한우맛의 비결이라 한다. 횡성에는 한우로 유명한 집이 많은데, 성우리조트 부근의 통나무집도 그 중 하나다. 질 좋은 횡성 한우를 다시 A, B, C 세 등급으로 나누어 판매한다고 한다. 현지에서 먹는 횡성 한우의 맛은 서울에서 먹는 것과는 또 다른 신선한 맛이라 한다. 그러나 가격은 서울과 크게 차이가 없어, 1인당 25,000원~40,000원 선이다. 영동고속도로 둔내I.C를 나와 성우리조트 방향으로 가면 된다. 성우리조트 입구에 있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지포1리 365

함밭식당 (033)343-2549

횡성읍내에서 가장 유명한 횡성 한우집으로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집이다. 한우 등심과 갈비, 불고기 등의 메뉴가 있고, 식사류로 갈비탕과 육개장 등이 있다. 이 집 역시 고기의 육질은 더 말할 필요가 없는 집이라 한다. 그리고 이 집의 탕 음식도 푸짐하고 깔끔하기로 유명하다. 이 집의 불고기는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해 불고기판의 가장자리에 육수를 붓고 고기를 굽는 형태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라 한다.
등심 180g 30,000원, 갈비 250g 35,000원, 불고기 250g 12,000원, 갈비탕 7,000원, 육개장 6,000원.
중부고속도로 횡성I.C를 나와 횡성읍 방향으로 들어가다가 횡성교를 건너자마자 좌회전해 강변길을 따라가면 된다. 이 길 오른쪽에 있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북천리 205-9
횡성I.C 앞에 있는 대성식당(033-343-0966)도 횡성 한우로 유명한 집이다.

횡성한우프라자 (033)345-6160/1

이 집은 횡성축협에서 직접 운영하는 횡성 한우집이다. 고기를 사 갈 수도 있고 음식점을 같이 운영해 그 자리에서 먹을 수도 있다. 축협에서 직접 운영하는 집이라 고기의 질은 늘 최상을 유지하는 집이다. 명품꽃등심 40,000원 명품 생등심 35,000원, 명품 채끝 30,000원이며 모두 180g 기준이다. 불고기는 250g 기준으로 12,000원.
영동고속도로 새말I.C를 나가 횡성 방향으로 좌회전해 가면 우천면 소재지가 나온다. 면소재지 안에 있다.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우항리 583-5
횡성한우프라자는 서울 창동에 창동점(02-999-5693/4)을 운영하고 또 새말휴게소에 새말휴게소점을 운영하고 있다. 새말휴게소점은 새말I.C를 나와 바로 우회전하면 된다. 불고기 10,000원, 곰탕 6,000원 등 본점보다 조금 저렴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장미산장 (033)342-2082

이 집 역시 횡성 한우로 명성을 떨치는 집이다. 이 집은 특히 왕갈비가 유명한데 암소갈비만을 쓴다고 한다. 다른 집과는 달리 갈비를 미리 양념에 재어놓지 않고 주문을 받으면 그때그때 양념을 해서 내놓는다. 갈비살이 워낙 좋아 신선간 고기맛을 살리기 위해서라고 한다. 양념에는 일체의 화학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 이 집의 또 하나의 자랑은 곤드레밥이다. 곤드레 나물과 양념장을 넣어 비벼먹는 음식인데, 이 집의 곤드레밥을 먹기 위해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그외에 곰탕, 된장찌개 등도 있다. 가격은 왕갈비와 등심이 30,000 선이다.
영동고속도로 새말I.C를 나와 우회전한 뒤 계속 직진하다가 코레스코콘도 못미처 길 왼쪽에 있다.
강원도 횡성군 오원3리 545

둔내민속촌 (033)342-7807

둔내민속촌은 곤드레나물밥으로 유명한 집이다. 곤드레는 정선 영월 등지에서 나는 나물로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난다. 이 나물과 양념장으로 비빔밥을 해먹는 것이 곤드레밥 또는 곤드레나물밥이라 불리는 음식이다. 둔내민속촌의 곤드레밥은 돌솥밥 위에 곤드레 나물을 푸짐하게 얹어 나온다. 강된장이나 간장 양념장에 밥을 비벼 먹는데 어느 것을 써도 맛이 괜찮다. 곤드레밥에 따라 나오는 찌게는 담백한 비지찌게가 나오고 따라나오는 찬의 맛도 모두 괜찮은 편이다. 민속촌이라는 상호답게 짐 안팍으로 옛 농기구나 고가구 등으로 집을 꾸몄다. 곤드레나물밥 8,000원, 더덕구이 8,000원, 더덕순대 5,000원. 
둔내I.C를 나가 바로 만나는 6번 국도에서 우회전하여 둔내 방향으로 가다가 삼거리가 나오면 오른쪽 길로 들어서야 한다. 이 길이 성우리조트와 청태산자연휴양림으로 가는 길이다. 이 길을 가다가 둔내2교를 건너자마자 좌회전해 강변길을 따라서 계속 직진하다가 길 끝부분에서 아스팔트길을 따라 우측 마을길로 들어가면 된다. 횡성군 둔내면 자포곡리 384-4

심순녀 안흥찐빵 (033)342-4462

유명한 안흥찐빵의 원조격인 집이다. 안흥읍내로 들어서면 안흥찐빵집들이 여럿 있는데 가장 유명한 집이 이 집이다. 가게는 허름해서 테이블이랄 것도 제대로 없는데 대부분 사서 들고 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주말이면 사람들이 몰려 찐빵을 사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막 만든 따끈한 찐빵은 여행중에 먹는 별미로, 찐빵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하나 정도는 맛있게 먹게 된다. 20개 들이 한 밖스에 6,000원. 한 개씩은 500원에 판다.
영동고속도로 새말I.C를 나와 우회전한 뒤 계속 직진하면 안흥이 나온다. 이 국도변에 있다.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2리 600-3.

강림순대 (033)342-7148

안흥에서 411번 지방도로를 타고 조금 들어가면 강림이란 곳이 나온다. 치악산 끝자락 마을로 계곡이 좋아 여름이면 사람들이 꽤 몰리는 곳이다. 이곳에 강림순대라는 유명한 순대집이 있다. 허름한 시골집을 그대로 가게로 쓰는데 알음알음으로 찾아가는 사람들이 꽤 많다. 이유는 순대맛이다. 특별한 맛은 아니어도 고소하고 푸짐한 순대로 이 일대에서는 유명세를 타는 집이다.
영동고속도로 새말I.C를 나와 우회전한 뒤 계속 직진하면 안흥이 나온다. 안흥에서 411번 지방도로로 우회전해 들어가면 강림이다. 이 강림 도로변에 강림순대 이정표가 있다. 이정표를 따라 마을길을 들어가면 강림순대집이 있다.

성우리조트 부근 맛집

성우리조트 부근에는 흥부네식당(033-342-1354)이 돼지두루치기(김치찌개라고 생각하면 됨)로 유명하고 자매식당(033-344-2317)이 칼국수와 만두국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