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봄 야생화와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선자령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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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자령>


평창의 선자령 트레킹은 대관령에서 선자령까지 약 11km를 걷는 트레킹 코스로, 바우길 1코스이기도 합니다. 선자령길은 봄의 야생화와 겨울 눈꽃으로 유명한데, 봄에 야생화 필 때가 더 걷기에 좋습니다. 선자령에는 봄부터 여름까지 계속 야생화가 피는데 가장 꽃이 많이 피는 시기는 5월입니다. 선자령으로 가는 길은 두 가지로, 능선을 따라가는 길과 능선 아래 숲길을 따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어느 길이나 5월이면 야생화가 많이 핍니다. 갈 때와 올 때 길을 달리해서 걸으면 능선의 시원한 풍경과 숲길의 싱그러운 풍경을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여행 일정 예시

 

07:00~10:30 서울 출발, 대관령휴게소 도착

10:30~16:30 선자령 트레킹

16:30~20:00 서울로 이동

 

* 도로 정체를 피하기 위해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 Tip

 

* 선자령길으로 가는 길은 능선길과 숲길, 두 가지가 있는데 능선길로 선자령에 갔다가 숲길로 내려오는 코스가 비교적 편안한 편이어서 이 코스가 좋습니다. 대관령에서 선자령까지는 선자령 이정표를 따라가고, 돌아올 때는 대관령 이정표를 따라오면 됩니다.

 

* 선자령 트레킹의 출발점은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입니다. 대관령휴게소 건물 뒤로 도로가 있는데 오른쪽으로 이 도로를 따라가면 됩니다. 도로가 왼쪽으로 꺾이는 지점에서 숲길이 시작됩니다. 이 숲길을 따라 올라가면 다시 도로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도로를 따라 걷다가 항공무선표지소 정문 조금 앞에서 왼쪽 숲길로 들어가면 됩니다.

 

* 숲길을 따라가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두 길이 다시 만나서 어느 곳으로 가도 선자령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오르막길을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습니다. 맑은 날이면 강릉 시내와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망대에서 선자령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에도 야생화가 많이 핍니다.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면 계속 숲길로 가게 됩니다. 오르막이 없어서 편히 갈 수 있는 숲길입니다.

 

* 두 길이 만나는 지점에서 계속 선자령 방향으로 걸으면 능선으로 올라서서 풍력발전기들이 서 있는 시원한 능선 풍경을 지나 선자령에 도착하게 됩니다. 선자령에는 백두대간 선자령이라는 큰 비석이 있습니다. 대관령에서 선자령까지 이어지는 능선길은 약 5km입니다.

 

* 돌아올 때 숲길을 걸으려면 선자령에서 북쪽 매봉 방향으로 돌길을 내려가면 됩니다. 돌길을 내려가면 풍력발전기가 서 있는 임도를 만납니다. 여기서 왼쪽으로 임도를 따라 걷다가 사거리가 나오면 직진 방향으로 숲길로 들어가면 됩니다. 여기부터 선자령 숲길이 시작됩니다.

 

* 숲길로 접어들면 대관령 이정표를 따라가면 됩니다. 중간에 갈림길이 두어 번 있는데 대관령 이정표만 따라가면 됩니다. 이 숲길에도 야생화가 많이 피어납니다. 선자령에서 대관령으로 나오는 숲길은 약 6km입니다.

 

 

관련 자료

 

[평창 선자령] 시원한 능선과 싱그러운 숲속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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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자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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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자령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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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대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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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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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자령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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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자령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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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무늬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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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아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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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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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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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영초>



대중교통

 

대관령휴게소는 버스가 다니지 않습니다.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해 횡계까지 간 후 횡계에서 택시를 타야 합니다.

 

 

식사

 

이 여행은 트레킹이므로 간식이나 도시락을 준비해야 합니다. 트레킹을 마친 뒤에 선자령휴게소나 가까운 횡계로 나가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선자령 트레킹의 출발지인 대관령 휴게소에 식당이 있어서, 간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아니면 가까운 횡계에서 식사를 해도 좋습니다횡계는 황태가 유명한 고장답게 황태 음식점들이 많습니다이중 황태회관과 황태덕장이 많이 알려진 집입니다황태구이 12,000황태해장국 7,000원 정도인데황태회관은 푸짐한 반찬이 나오고 황태덕장은 좀더 깔끔한 상차림이 차이인 것 같습니다.

 

황태회관 : (033)335-5797,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384-9

황태덕장 : (033)335-5942,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384-7

 

대관령한우타운은 축협에서 운영하는 정육식당입니다먼저 정육코너에서 고기를 산 뒤 식당으로 이동해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입니다물론 상차림 비용으로 1인당 4,000원씩을 따로 받습니다고기가 싼 편이고 건물도 깨끗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집입니다.

금천회관은 물갈비(1인 11,000)로 유명합니다물갈비란 돼지갈비를 전골처럼 자작하게 끓여먹는 음식입니다또 고향이야기는 곤드레밥(10,000)을 잘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관령한우타운 : (033)336-2150,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76-46, 대관령면 올림픽로 38

금천회관 : (033)335-5103,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65-29

고향이야기 : (033)335-5430,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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