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메밀꽃밭과 대관령 양떼목장

 

 

이 여행은 하얗게 피어나는 봉평의 메밀꽃밭을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봉평은 소설 메밀꽃 필 무의 작가 이효석의 고향으로, 9월 초가 되면 온 마을이 하얀 메밀꽃으로 뒤덮이는 곳입니다. 이 봉평의 메밀꽃을 보고 상쾌한 분위기의 대관령 양떼목장까지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봉평은 소설가 이효석의 고향으로 이효석 문화마을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합니다.  양떼목장에서는 양에게 건초를 주는 건초 주기 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여행 일정 예시

 

07:30~10:00 서울 출발, 봉평 도착

10:00~12:30 봉평 메밀밭 돌아보기 및 점심식사

12:30~13:10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이동

13:10~15:00 대관령 양떼목장 돌아보기

15:00~18:00 서울로 이동

 

*고속도로 정체를 피하려면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지 안내

 

59메밀꽃(여행편지).jpg

  <봉평 메밀꽃밭> 

 

봉평 메밀밭은 평창군 봉평면 소재지입니다. 이 마을을 따로 효석문화마을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마을 전체가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모티브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효석의 생가와 효석문학관이 있고, 소설 속에 등장하는 물레방아간과 충주집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마을 이곳저곳이 온통 메밀밭이어서 9월 초가 되면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을 볼 수 있습니다. 효석문학관은 입장료가 어른 2,000, 청소년 1,500, 어린이 1,000원입니다.

 

양떼목장5(여행편지).jpg

  <대관령 양떼목장> 

 

평창의 대관령 양떼목장은 아늑한 분위기의 대관령 구릉에 양떼를 방목하는 목장입니다. 큰 나무가 없이 거의 목초지로 이루어진 구릉이 아늑하면서도 상쾌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그 초록 구릉 위를 한가로이 노니는 양떼들이 있어, 목가적이고 이색적인 풍경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4,000, 어린이 3,500원입니다.

 

봉평면사무소 : (033)336-2301

대관령 양떼목장 : (033)335-1966, http://www.yangtte.co.kr,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3 14-104

 

 

관련 자료

 

평창 효석문화마을, 메밀꽃 흐드러지는 소설가 이효석의 고장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 대관령의 구릉과 한가로운 양떼의 풍경

오랜 세월 서민들과 함께 했던 고마운 작물, 메밀

 


주차

 

봉평은 메밀꽃이 필 때 축제가 열리는데, 흥청천변에 임시 주차장을 운영합니다. 이곳에 차를 주차해야 합니다. 양떼목장은 대관령휴게소에 차를 주차하고 휴게소 건물 뒤쪽으로 조금 걸어 들어가야 합니다.

 

 

대중교통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장평행 버스를 타고 장평까지 간 뒤 장평버스터미널에서 봉평행 버스를 타면 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봉평 메밀밭만 여유 있게 보고 오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 맛집

 

효석문화마을 일대에 메밀 음식점들이 많습니다. 대개 막국수와 메밀전병을 내는 집들입니다. 이중 유명한 집은 현대막국수와 미가연입니다. 현대막국수는 40년이 된 전통의 막국수집인데 맛은 좀 투박하고, 미가연은 깔끔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집입니다.

 

현대막국수 : (033)335-0314,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384-4

미가연 : (033)335-8805,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359-10

 

아니면 양떼목장으로 가는 길에 횡계에 들러서 식사를 해도 좋습니다. 횡계는 황태가 유명한 고장답게 황태 음식점들이 많습니다. 이중 황태회관과 황태덕장이 많이 알려진 집입니다. 황태구이 12,000, 황태해장국 7,000원 정도인데, 황태회관은 푸짐한 반찬이 나오고 황태덕장은 좀더 깔끔한 상차림이 차이인 것 같습니다.

 

황태회관 : (033)335-5797,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384-9

황태덕장 : (033)335-5942,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384-7

 

대관령한우타운은 축협에서 운영하는 정육식당입니다. 먼저 정육코너에서 고기를 산 뒤 식당으로 이동해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입니다. 물론 상차림 비용으로 1인당 4,000원씩을 따로 받습니다. 고기가 싼 편이고 건물도 깨끗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집입니다.

금천회관은 물갈비(1 11,000)로 유명합니다. 물갈비란 돼지갈비를 전골처럼 자작하게 끓여먹는 음식입니다. 또 고향이야기는 곤드레밥(10,000)을 잘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관령한우타운 : (033)336-2150,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76-46, 대관령면 올림픽로 38

금천회관 : (033)335-5103,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65-29

고향이야기 : (033)335-5430,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