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색다른 분위기의 시원한 가로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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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전남 담양은 대나무와 배롱나무로 유명하지만 이에 못지 않게 유명한 나무가 바로 메타세콰이어입니다. 담양에서 순창으로 이어지는 24번 국도의 가로수가 거의 메타세콰이어인데,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오른 가로수들이 멋진 풍경을 빚어냅니다. 24번 국도의 일부 구간에 새로 도로가 개설되었는데, 담양군에서 구 도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이 길을 사람들만 다닐 수 있는 메타세콰이어길로 개장했습니다. 이 길은 수령이 수십 년이 된 높은 메타세콰이어들이 죽죽 뻗어 올라 독특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길입니다. 이렇게 차량이 통제되고 사람이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메타세콰이어길은 이곳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이 유일한 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은 전체 거리가 약 2km 정도입니다. 보통 제1매표소가 있는 학동사거리 부근만 돌아보고 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반대편인 제2매표소 쪽이 비교적 사람도 없고 메타세콰이어도 아주 시원한 풍경이어서 전체를 다 걸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제2매표소 쪽 주차장이 차량을 주차하기도 수월해서, 이쪽에 차를 주차시키고 제1매표소까지 왕복으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왕복으로 이 길을 걷는 데는 약 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됩니다.

학동사거리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관방제림으로 길이 이어져서 시간 여유가 있으면 관방제림까지 다 걸은 뒤 택시를 타고 제2매표소 주차장으로 가도 좋습니다. 관방제림은 담양천의 범람을 막기 위해 조선시대에 조성된 방제림으로, 아직도 수백 년이 된 고목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학동사거리에서 관방제림 끝 부분인 향교교까지는 약 2km 정도의 거리입니다.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과 관방제림은 담양을 여행할 때 한 번쯤 들러 볼만한 곳입니다. 메타세콰이어길의 입장료는 어른 2,000, 청소년 1,000, 어린이 700원입니다. 관방제림의 입장료는 없습니다.

 

담양군청 관광레저과 : (061)380-3150/2


관련 자료 : 당당하고 시원한 모습의 살아 있는 화석식물, 메타세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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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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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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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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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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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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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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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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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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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대중교통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이용해 담양까지 간 뒤 담양에서 택시를 타고 메타세콰이어길 제2매표소로 가면 됩니다. 거리가 멀지 않아서 요금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식사

 

아래 담양의 맛집 자료를 참조해서 담양읍내의 식당을 골라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담양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