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 정도리 구계등

- 상쾌한 방풍림이 있는 시원한 윤돌 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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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리구계등 해변> 

 

전남 완도의 정도리 구계등은 둥근 돌로 뒤덮인 몽돌해변입니다. 완도에서는 이렇게 둥근 해변가의 돌을 윤돌이라 부릅니다. 구계등이란 이름은 해안가 바다 속이 계단식으로 아홉 층이 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해변의 길이가 약 800m 정도인 꽤 큰 해변으로, 시원한 해변 풍경을 보며 해변 산책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정도리 구계등은 해변 외에도 해변 뒤에 조성된 방풍림이 볼 만한 곳입니다. 방풍림은 바닷바람을 막기 위해 조성한 숲으로, 이 숲에 다양한 수종의 나무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그리고 이 숲 사이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숲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정도리 구계등은 바다와 숲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완도를 여행할 때 가볍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해변으로 나가 방풍림 숲 산책로를 따라 끝까지 간 뒤 다시 해변으로 나가서 해변을 따라 돌아오면 됩니다. 천천히 걸어서 약 1시간 정도면 충분히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정도리 구계등 관리사무소 : (061)550-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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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리구계등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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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리 방풍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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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리 방풍림>   

 

 

식사

 

정도리 해변에 음식점이 있는데 그리 사람이 많은 찾는 곳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완도읍내가 가까우므로 완도읍내에서 식사를 하셔도 좋습니다.

 

 

대중교통

 

완도까지 시외버스를 타고 간 뒤 완도터미널에서 정도리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