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연화도

- 연꽃을 닮은 아름다운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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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도> 

 

경남 통영의 연화도(蓮花島)는 통영에서 뱃길로 약 1시간가량 떨어진 작은 섬입니다. 섬의 면적이 3.41km2( 103만평)으로 여의도의 반도 되지 않는 작은 섬이지만, ‘연꽃이라는 섬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풍경이 아름다운 섬입니다. 그리고 사명대사가 수도했다는 토굴이 있고, 규모를 갖춘 사찰인 연화사와 보덕암이 있으며, 섬 정상인 연화봉에는 아미타대불이 세워져 있어 불교와 인연이 큰 섬입니다.

 

연화도는 멋진 바다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 많지만, 대표적인 곳은 용머리라 불리는 섬의 동남쪽 끝의 바위섬들입니다. 작은 바위섬들이 길게 늘어서 있어, 멀리서 바라보면 섬의 해안 절벽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 용머리의 풍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자리는 보덕암입니다.

연화도는 또 걷기 코스가 만들어져 가볍게 섬을 걷기에도 좋습니다. 선착장에서 출발해 아미타대불이 서 있는 섬의 최고봉인 연화봉(212m)을 거쳐, 사명대사가 수도했다는 토굴과 보덕암 그리고 용머리 입구의 출렁다리까지 걸어갔다가 다시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선착장에서 연화봉까지 약 1.3km 정도만 오르막이 있을 뿐 심한 오르막은 없고, 걷는 데는 약 3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보덕암에서 바라보는 용머리의 풍경이 아름다우니 보덕암을 꼭 들러 보아야 합니다.

 

연화도는 시원한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섬으로, 섬 트레킹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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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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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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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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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봉의 아미타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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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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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덕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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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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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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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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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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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사>    

 

 

식사

 

연화도 선착장 부근에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배편

 

연화도 여객선은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탈 수 있으며, 연화도 여객선은 ㈜통영연화욕지에서 운행하고 있습니다. 배 시간은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주)통영연화욕지 : (055)641-6181, http://www.통영연화욕지.kr

통영여객선터미널 : (055)642-0116, 1666-0960, 경남 통영시 서호동 316,  통영시 통영해안로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