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

- 대관령의 구릉과 한가로운 양떼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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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 양떼목장> 

 

강원도 평창의 대관령 양떼목장은 대관령의 푸른 목초지에서 양떼를 키우는 목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양 목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양떼목장의 매력은 단연 대관령의 아름다운 능선입니다. 구비치듯 펼쳐진 푸른 능선이 완만하고 자연스럽게 펼쳐져 있어, 눈이 시원해지는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대관령의 넓은 구릉에 양떼를 방목해 키우고 있어, 목가적이며 또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이 목장은 원래 풍전목장이라는 양 목장이었는데, 경치가 좋아 이곳에서 드라마가 촬영된 후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 명소가 되었습니다.

 

양떼목장을 돌아보는 방법은 산책로처럼 잘 정비되어 있는 길을 따라 한 바퀴 돌면 됩니다. 길을 따라 돌면서 시원한 대관령의 초록 구릉과 양들이 한가롭게 풀을 뜯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양떼목장은 산뜻하고 가벼운 여행지로, 천천히 한 바퀴 돌아보는 데는 약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겨울이면 양떼가 축사로 들어가기 때문에 양을 볼 수 없지만, 눈 덮인 양떼목장의 풍경도 아름다워 겨울철에도 양떼목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양들의 건초를 사는 것으로 입장료를 대신하는데, 어른 4,000, 어린이 3,500원입니다. 양떼가 있는 곳으로 가면 건초를 주어서 양떼에게 건초를 주는 경험을 해볼 수 있습니다. 차는 대관령휴게소에 주차시키고 휴게소 건물 뒤 양떼목장까지 조금 걸어 들어가야 합니다.

 

대관령 양떼목장 : (033)335-1966, http://www.yangtte.co.kr,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3 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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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맛집

 

양떼목장 입구인 대관령휴게소에 식당이 있습니다. 그리고 양떼목장에서 멀지 않은 횡계도 맛집들이 있습니다. 횡계는 황태가 유명한 고장답게 황태 음식점들이 많습니다. 이중 황태회관과 황태덕장이 많이 알려진 집입니다. 황태구이 12,000, 황태해장국 7,000원 정도인데, 황태회관은 푸짐한 반찬이 나오고 황태덕장은 좀더 깔끔한 상차림이 차이인 것 같습니다.

 

황태회관 : (033)335-5797,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384-9

황태덕장 : (033)335-5942,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384-7

 

대관령한우타운은 축협에서 운영하는 정육식당입니다. 먼저 정육코너에서 고기를 산 뒤 식당으로 이동해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입니다. 물론 상차림 비용으로 1인당 4,000원씩을 따로 받습니다. 고기가 싼 편이고 건물도 깨끗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집입니다.

금천회관은 물갈비(1 11,000)로 유명합니다. 물갈비란 돼지갈비를 전골처럼 자작하게 끓여먹는 음식입니다. 또 고향이야기는 곤드레밥(10,000)을 잘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관령한우타운 : (033)336-2150,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76-46, 대관령면 올림픽로 38

금천회관 : (033)335-5103,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65-29

고향이야기 : (033)335-5430,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48

 

 

대중교통

 

양떼목장이 있는 대관령휴게소는 버스가 다니지 않습니다. 시외버스를 이용해 횡계까지 간 후 횡계에서 택시를 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