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평강식물원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풍경의 식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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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강식물원>


포천의 평강식물원은 한의사이신 이환용 선생이 조성한 식물원입니다. 한의사가 만든 식물원이라는 특이한 배경을 가진 식물원으로, 약재로 쓰이는 식물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평강식물원은 자연생태계의 복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기자기한 볼거리가 많은 식물원은 아닙니다. 수더분하고 자연스러운 풍경의 식물원으로, 암석원, 습지원, 만병초원, 이끼원, 고사리원, 자생식물원 등의 테마원이 있고, 보통 관광형 식물원에 비해 많은 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희귀식물을 많이 보전하고 있는 식물원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식물원에 쉼터가 그리 많지 않고 구릉을 하나 넘어야 하기 때문에, 한여름에는 식물원을 돌아보기에 조금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식물원으로 포천을 여행할 때 한 번쯤 돌아볼 만한 곳입니다. 식물원을 돌아보는 데는 약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입장료는 성인 8,000, 고등학생 이하 청소년과 어린이는 5,000원입니다.

 

평강식물원 : (031)531-7751, http://www.peacelandkorea.com,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668, 포천시 영북면 우물목길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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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강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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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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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꾹나리>


 

대중교통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이나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운천행 버스를 타고 운천까지 간 뒤 운천에서 10번 버스를 타면 평강식물원까지 갈 수 있습니다.

 

 

식사

 

평강식물원 안에 산채정식을 주 메뉴로 하는 엘름이란 음식점이 있습니다. 또 가까운 곳에 산정호수가 있어서 산정호수로 가면 음식점들이 많이 있는데, 딱히 맛집으로 알려진 집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외의 음식점은 아래 포천의 맛집 자료를 참조해서 음식점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포천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