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와 창경궁을 돌아보는 코스도 한나절 서울 나들이로 좋은 코스이다. 조선 왕실의 사당인 종묘는 왕실의 사당답게 장엄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종묘는, 유교를 근본으로 삼았던 조선 왕실의 제례와 여러 의식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에게 좋은 문화체험이 된다. 종묘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으며, 정전과 영녕전은 종묘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구조의 건물이다. 또 종묘에서 지내는 제사인 종묘제례 역시 유네스코의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는데, 향대청에서 볼 수 있는 종묘 소개 비디오에 잘 소개되어 있다.

종묘와 이웃하고 있는 창경궁은 조선 성종 때 창건된 궁궐로 주로 왕실 가족이 거주하는 궁궐이었다. 궁의 형태를 잘 갖추고 있어 조선의 궁과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곳이다. 

종묘와 창경궁은 율곡로 육교로 이어져 있어 종묘에서 표를 끊으면 창경궁까지 볼 수 있다. 영녕전 서문으로 나가 오른쪽 길로 올라가면 율곡로 육교를 건너 창경궁으로 갈 수 있다. 종묘와 창경궁을 돌아보는 데는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아침 일찍 종묘를 찾아 종묘를 먼저 보고 창경궁을 본 뒤 대학로로 가서 점심을 먹는 일정이 좋다.

종묘관리소 : (02)765-0195,  http://jm.cha.go.kr 
창경궁 관리사무소 : (02)762-4868/9,  http://cgg.cha.go.kr

궁에 대하여
종묘 탐방 자료
창경궁 탐방 자료

가는 길

종묘로 가려면 지하철 1호선이나 3호선 또는 5호선을 이용해 종로3가역에서 내려, 1호선역 11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출구 방향으로 그대로 조금만 걸으면 종묘가 있다.

점심식사

창경궁까지 본 뒤 대학로로 걸어가 점심식사를 하면 된다. 아래 대학로 맛집 페이지를 참조해서 적당한 집을 선택하면 된다.

대학로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