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명절음식으로 상큼하고 개운한 무언가가 땡기던 설 연휴 마지막 날, 친구와 함께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찾아 간 곳 국수 집입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갖은 사람들이 많은지, 아님 연휴의 마지막날 한끼식사는 외식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은 건지국수 집엔 꽤 사람이 많더군요~

따뜻한 육수 국물을 한잔 마셔주고~ 한참을 기다리고 있으니

기다리던 국수가 나왔네요~

비빔국수 (여행편지).jpg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샤~악 하고 돕니다.^^

윤기가 반지르르 하게 흐르는, 보기에도 상큼한 비빔국수입니다.

약간 매콤하긴 한데, 기름기로 느끼해진 속을 깔끔하게 정리해주기엔 충분합니다.

그리고 국수 면을 얼음물에 헹구고 찬 양념장으로 버무려주었는지 속이 쨍 할 정도로 차디차고 상큼한 맛입니다. 그렇기에 면발은 엄청 쫄깃하구요~

잔치국수 또한 여러가지 고명이 올려져 있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국물 또한 깔끔합니다.


잔치국수.jpg 

저는 개인적으로 매운 비빔국수를 더 좋아하는데, 두 개를 같이 주문해서 번갈아 먹으니 더 맛이 좋은 듯 하네요^^

국수는 면만 잘 삶으면 그다지 어렵지 않게, 맛있게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니 간단하고 상큼하게 국수 한 그릇 만들어 드셔보셔도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이날 처음 이 국수집을 갔었는데, 친구 얘기로는 요새 체인점이 많아져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꽤 소문난 국수집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더군요~  망향 비빔국수 집입니다.
제가 간 곳은 목동점이었는데, 체인점이 여러곳에 있다고 하니 근처에 있는곳 찾아 한번 드셔보세요~
목동점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에 내리시면 8번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홈페이지 참고  :  망향 비빔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