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무주 맘새김길 답시를 다녀왔습니다.

마을에 들어선 순간 온통 복숭아나무가 가득하여 복사꽃 피는 시기를 따져보고 놓칠 수 없어 여행을 앞당기게 되었습니다.

한가롭고 고요한 금강변, 무주 내도리에 복사꽃이 피어납니다.

그리고 맘새김길을 따라 걷다가 향로봉에 올라서면 발아래 굽이치는 산골마을의 아늑함에 마음 편해집니다.

'아~ 예쁘다'라는 탄식이 절로 나오는 풍경이 한없이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복사꽃, 홍도화, 사과꽃 등등 다양한 꽃들이 만발하고 편안한 능선도 걷기에 그만이어서 마음에 드실 거예요.

먼저 사진으로 그 풍경들을 만나보세요~


4월 22일(토) 복사꽃과 다양한 풍경이 즐거운, 무주 맘새김길 트레킹 여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금강변 복사꽃이 아름다운 이번 여행에 함께 떠나요~~


PS. 무주 맘새김길 봄꽃 사진이 없어서, 여행편지의 오랜 친구인 여행작가 눌산 님께서 제공해주신 사진과 함께 엮어서 올립니다. 사진을 제공해주신 눌산 님께 감사드립니다. 눌산 님의 블로그인 '눌산의 뜬금없는 여행'에도 재미있는 여행 이야기가 많으니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