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지리산 대표 계곡, 칠선계곡



지리산을 대표하는 지리산 칠선계곡은 그동안 탐방예약을 해야 들어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최근에 비선담까지는 완전 개방하여 이제서야 누구나 그 아름다운 계곡미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리산 칠선계곡은 듣던대로 아주 옹골찬 계곡이었습니다.

뭐랄까, 다른 계곡과 차원이 남다른 포스가 느껴집니다. 지리산 천왕봉으로 가는 길이기에 그런지 몰라도 계곡 트레킹의 수준도 업그레이드된 듯합니다.

비선담까지 왕복 약 8km의 구간은 모두 숲길로 걷기에 크게 힘든 구간은 없습니다. 하지만 오르락 내리락 걷는 길이어서 조금 힘들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웅장한 계곡소리 그리고 시원한 숲길이 매력적입니다. 여행편지에서 8/12(토) 지리산 칠선계곡 트레킹을 처음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