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석강과 적벽강, 부안의 명소를 따라 걷는 변산 마실길






변산마실길, 여행편지에서도 아주 오랜만에 가는 곳입니다. 다시 답사를 다녀왔는데 오래된 친근함은 여전했습니다. 서해의 변산마실길은 동해 바닷길처럼 압도적인 파도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서해안은 푸근하고 정감이 느껴집니다.

마실길은 아름다운 변산반도국립공원의 해변을 걷는 길입니다이번 여행은 변산 마실길에서 가장 풍경이 빼어난 구간인고사포해수욕장에서 격포항까지 약 10km의 변산해변을 걷습니다소나무숲이 단정한 고사포해수욕장과 병풍 같은 해안 바위가 일품인 적벽강과 채석강바다 풍경이 시원한 수성당백사장이 아늑한 격포해수욕장과 변산 최대의 항구인 격포항까지변산반도의 진주 같은 바다 풍경을 따라갑니다힘든 오르막이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로겨울 바다의 한적함과 여유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 12월 9일(토)에 찾아가는 변산마실길에 함께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