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꽃, 철쭉꽃 화사한 풍경이 마음에 쏙 드는, 무주 맘새김길





무주 맘새김길이 시작되는 마을에 들어서면 복사꽃이 화사하게 맞이합니다. 한가롭고 고요한 금강변, 무주 내도리에 복사꽃이 피어납니다. 작년에 처음 찾아갔는데 '아~ 예쁘다'라는 탄식이 절로 나오는 풍경이 한없이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그리고 맘새김길을 따라 걷다가 향로봉에 올라서면 발아래 굽이치는 산골마을의 아늑함에 마음 편해집니다. 복사꽃, 홍도화, 사과꽃 등등 다양한 꽃들이 만발하고 편안한 능선도 걷기에 그만이어서 마음에 쏙 드는 곳입니다. 이 여행은 4월 21일(토)에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