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복잡할 때 걷고 싶은, 명주 소나무길






명주 소나무길의 원래 이름은 바우길 3코스 '어명을 받은 소나무길'입니다.

조금 간단하게 붙여본 이름입니다.

걷는 길은 약 10km이며 숲길, 산길, 임도길 등 다양한 길입니다.

보현사 입구를 시작으로 강릉의 옛 지명인 명주군의 왕릉까지 길입니다.

아름드리 소나무와 다양한 나무들이 한데 살아가는 숲에는 목소리 칼칼한 새들의 노래소리와

간혹 들리는 계곡 소리뿐 깨끗한 백지 같은 숲입니다.

답사를 했던 날은 안개가 자욱해 더욱 몽환적이 분위기였습니다.

오름길도 있지만 숨이 턱에 차오르는 힘든 길은 아니지만 평소에 산행 경험이 있으시면 누구든 걸으실 수 있는 길입니다.

7월쯤에 여행편지 여행을 떠날 예정인데 미리 사진으로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