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길이 좋은 또 하나의 걷기 명소, 소백산 자락1길





소백산 자락길은 총 12자락길로 134km로 이루어졌습니다. 소백산 자락을 한 바퀴 도는 길로, 백미로 꼽히는 1자락길 약 6km 답사를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또 하나의 걷기 명소 발견한 기분입니다. 걷는 내내 계곡 소리가 따라 다니고 울창한 숲 그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한여름에도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답사를 하려 했지만 내심 길이 좀 험하지 않을까, 탐방로가 별로지 않을까 의심을 품어 왔는데 이번 답사를 통해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완만한 오르막을 오르면 정상부에 잣나무숲 명상 쉼터가 있어 쉬기에도 좋고 그 이후로는 완만한 내리막으로 깊은 숲길과 죽계구곡을 따라 계곡 트레킹을 하기에 이만한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9월이면 뽀송뽀송한 선선함을 느끼며 걷게 될 것입니다.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길이 상쾌한 소백산자락1길을 걷고 먹어도 먹어도 0칼로리 메밀묵밥으로 식사를 하는 9월 화요미식회는 9/11(화)에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