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스해지는 섬진강 따라 걷는 무념의 길




화려하지도 빼어나지도 않지만걷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눈길이 끌리고 발길이 느려지는 길이 있습니다소박하고 수수한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길이죠이런 길을 걸으면 절로 근심 걱정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맑아지곤 합니다여행편지에서는 이런 길을 무념의 길이라 부릅니다임실군의 천담마을에서 순창군의 귀주마을까지 섬진강을 따라 걷는 이 길도마음을 비울 수 있는 한적하고 아늑한 무념의 길입니다자연스러운 섬진강의 풍경과 정감 넘치는 천담마을과 귀주마을을 돌아보는 코스입니다거리는 약 10km로 힘든 오르막이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이 여행은 12월 1일(토)에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