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첩산중 산그리메가 멋진 계방산

 

계방산은 우리나라에서 다섯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그런데 운두령휴게소에서 시작하면 약 5~600m만 오르면 되죠. 오르락 내리락 능선을 걷기에 조금 힘든 구간도 있지만 울창한 숲과 야생화를 즐기며 걷다 보면 전망대에 도착합니다.

첫번째 조망처인 전망대에 오르면 탁 트인 능선과 야생화 정원입니다. 지금은 이질풀, 짚신나물, 구릿대 같은 여름꽃과 까실쑥부쟁이 같은 가을꽃이 함께 피었습니다. 야생화 트레킹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꽃이 다양합니다두번째 조망처인 정상에 도착하면 발 아래로 펼쳐진 산그리메에 그만 숨이 멎을지도 모릅니다. 360도 파노라마가 펼쳐진 풍경은 가히 압권입니다. 가을이면 칼라풀한 단풍 카펫이 깔린 풍경은 상상만으로도 황홀합니다. 10월 초에 여행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