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속을 걷는 금강둘레길



충북 영동군 양산면은 금강 상류에 속합니다. 이 지역에 있는 여덟 곳의 경승지를 양산팔경이라 부르고 금강을 중심으로 걷는 코스가 양산팔경 금강둘레길입니다. 거리는 약 6km로 짧은 편이지만 금강변의 소소한 풍경 속을 걷는 편한 길입니다.

이 코스의 시작과 종점인 송호국민관광지는 소나무 숲이 일품으로 송호송림으로 불립니다. 그리고 팔경에 속한 여의정을 시작으로 강을 건너 멋진 강선대에서 본 금강 풍경이 시원합니다. 이후로는 숲길을 걷다가 푸른 대숲을 지나고 강변 데크길을 걷습니다. 전체적으로 걷는 길은 어려움이 없고 호젓한 금강변의 풍경을 대하며 걷는 마음 편한 길입니다.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는 4월에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