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숲과 시원한 곰배골 계곡 따라 걷는, 곰배령


곰배령을 가는 또 다른 길, 설악산국립공원에서 개방한 곰배골 계곡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귀둔리 곰배골 코스는 왕복 7.4km로 진동리 코스보다 짧습니다그리고 탐방로는 국립공원에서 관리하고 있어서 길도 좋고 험한 구간도 없습니다곰배령 정상 0.9km를 남겨둔 지점에서 오르막이 있지만 연세 지긋하신 분들도 걸으실 정도로 쉬엄쉬엄 올라가면 큰 어려움 없이 걸으실 수 있습니다.

곰배골 코스는 개방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원시림처럼 울창한 숲과 우렁찬 계곡 소리 그리고 탐방로도 걷기 좋아서 진동리 코스에 비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한결 돋보입니다.

이번에 곰배골 코스를 답사하면서 걷는 내내 여행편지 회원분들께 얼른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트레킹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입니다. 곰배령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식시간이어서 7월 28일(수)에 여행으로 찾아갑니다~





곰배령 곰배골 코스 유튜브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