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 '질마재 따라 100리길'입니다.
현재 총 4개의 코스로 '고인돌길', '풍천장어길', '질마재길', '보은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100리에 달하는 걷기 코스입니다.
그중 질마재길은 미당 서정주 선생께서 걷던 명상길로 이곳 질마재를 넘어 선운사를 다녀오시기도 하였답니다.
선운사 삼거리 연기마을을 출발하여 연기제를 지나고 소요사옛길과 질마재길 그리고 미당시문학관으로 이어지는 길은
걷기에 편안한 숲길입니다. 미당시문학관 맞은편은 가을날 노란 국화가 만발한 국화마을로 국화그림 벽화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