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 덕산계곡은 장수의 군립공원인 장안산에서 발원한 계곡입니다.
덕산계곡의 들머리는 몇 곳 되지만 가장 쉽게 덕산계곡 트레킹을 하는 곳은 방화동가족휴가촌입니다.
방화동가족휴가촌을 출발하여 산림휴양관 계곡 앞을 건너 탐방로를 따라 걷고 인공폭포 앞을 지나면 폭 넓은 계곡이 시작됩니다.
덕산계곡으로 접어들면 도착점인 제2용소까지 계속 계곡을 옆에 끼고 탐방로를 따라 걷습니다.
탐방로는 어린 아이도 걷기에 쉬울 정도로 잘 닦여 있어 걷기에는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계곡이 웅장하고 넓은 너럭바위를 타고 흐르는 계곡가에 앉아 잠깐 쉬기에도 그만입니다.
가벼운 트레킹과 멋진 계곡을 만날 수 있는 곳도 흔치 않은데 이곳 덕산계곡은 꼭 추천해드리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