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화) 지리산 노고단 트레킹 준비사항

 

 

5월 16(화) 지리산 노고단 트레킹은 정상 진행합니다.

현재(일요일 오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지리산 노고단의 날씨는 '구름 많음'으로 해와 구름이 적절하여 여행을 하기에 나쁘지 않은 날씨로 보입니다.

지리산 노고단의 낮 최고 온도는 9도로 요즘 서울의 온도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노고단은 높은 산이어서 평소에도 온도가 많이 올라가지 않으므로 바람막이 같은 겉옷 안에 껴입을 보온성 있는 옷을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출발 시간 및 장소

 

이번 여행은 충무로역 7양재역은 7시 반 출발이며동천정류장은7 40, 신갈정류장은 7 45분 경유입니다이번 여행은 동양고속 버스가 나옵니다.

각 출발지에 버스가 미리 대기하고 있으니 여유 있게 5분쯤 일찍 나오시기 바랍니다

충무로양재 등 탑승지에 화장실이 마땅치 않으니 버스에 오시기 전에 지하철역 화장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평일 여행의 양재역 탑승지는 경부고속도로 서초I.C 상행선 램프입니다. 

양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케리어볼리장을 지나쳐 곧장 직진해 큰 삼거리에서 직진으로 신호등을 건너면 하나은행이 있습니다이 하나은행 앞에서 직진으로 조금만 더 가면 경부고속도로 서초I.C 상행선 램프입니다기존의 탑승지에서 직진으로 조금 더 가는 곳으로양재역 1번 출구로 나와서 약 450m를 걸으시면 됩니다.

기존의 양재 탑승지는 출근 차량이 많은 평일에는 차선 하나를 차지하게 되어서 교통 정체를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평일 출근 차량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평일 여행 양재 탑승지를 바꾸게 되었으니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식사 및 간식

 

갈 때 고속도로휴게소에서 9시 반쯤 아침 식사시간을 드립니다. 지리산 노고단 트레킹 시작점인 성삼재 주차장에 매점이 있는데 라면이나 국밥 등 간단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으니 이곳을 이용하여 점심을 드실 수 있습니다.

트레킹 도중에 드실 간식, 생수를 준비하세요. 작은 떡과 생수는 제공됩니다.

 

기타 준비사항

 

지리산 노고단 트레킹 코스는 왕복 6km며 성삼재 주차장부터 노고단 정상까지 탐방로가 잘 닦여 있어 걷기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노고단 정상까지는 완만산 경사가 있어 오르막이므로 조금 힘들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스틱, 무릎보호대 등을 챙겨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앉아서 쉴 때 필요한 휴대용 개인방석도 가져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가며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6시간 정도이니 스마트폰에 음악이나 책 그리고 영화를 저장해 오시면 버스 안에서도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에 동행하시는 일행 분들에게도 이 내용을 꼭 읽어보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