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변산 마실길 여행 준비사항

 

 

12 9(), 변산 마실길 여행은 정상적으로 진행합니다.

현재(목요일 오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토요일 변산반도의 날씨는 하루 종일 구름 많음입니다. 구름 사이로 해를 볼 수 있는 날씨가 될 것 같습니다. 변산의 낮 최고기온은 7도까지 올라가서 춥지 않겠지만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집니다. 일교차가 큰 편이니, 옷을 따듯하게 입으시되 여러 벌 껴입으셔서 기온에 맞게 옷차림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P.S

오늘(금요일) 변산반도국립공원에 확인한 바로는 현재 부안에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고 합니다. 마실길 구간에 눈이 쌓이면 걷기에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젠, 스틱, 스페치(발목에 눈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발목토시) 등을 꼭 준비해오시기 바랍니다.

내일 부안 낮기온이 7도지만 바닷바람이 차가우니 따듯한 옷도 챙겨오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은 동행분께도 전달바랍니다.


 

출발 시간 및 장소

 

이번 여행은 충무로역 1번 출구 앞 7, 양재역 1번 출구 이용, 한전아트센터 앞 7 30분 출발입니다.

동천정류장은 7 45분 경유입니다. 

각 출발지에 버스가 미리 대기하고 있으니 여유 있게 5분쯤 일찍 나오시기 바랍니다. 

탑승 전에 전철역에 있는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차량은 동양고속 28인승 우등고속입니다.

 

양재역 탑승지가 바뀌었으니 아래 한전아트센터의 위치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양재역 한전아트센트 가는 


동천정류장은 신분당선 동천역 1번 출구로 나와 출구 뒤쪽 방향으로 약 50m 정도 걸으면 됩니다.

 

 

식사 및 간식

 

갈 때 9~9시 반쯤 고속도로휴게소에서 식사하실 수 있는 시간을 드립니다.

그리고 마실길을 걸은 뒤 마실길 끝 지점의 격포항의 음식점에서 3~4시쯤 자유롭게 식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걷는 동안 필요한 간식과 생수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작은 떡과 생수 한 병은 제공됩니다.

 

 

기타 준비사항

 

-이번에 걷는 변산 마실길은 고사포해수욕장에서 격포항까지 약 10km입니다. 거리는 꽤 되지만 힘든 오르막이나 거친 구간이 없습니다. 그래도 10km를 걷는 트레킹이니 트레킹화나 등산화를 신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스틱과 휴대용 방석, 무릎 보호대 등을 준비해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날이 쌀쌀하니 따듯한 옷과 장갑 그리고 보온병에 따듯한 물을 준비해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가며 버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7시간 정도이니 스마트폰에 음악이나 책 그리고 영화를 저장해 오시면 버스 안에서도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여행에 동행하시는 일행 분들에게도 이 내용을 꼭 읽어보라고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