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 하늘도 세평 꽃밭도 세평, 봉화 세평하늘길 걷기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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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 세평하늘길은 깊은 오지의 간이역인 승부역에서 산타마을 분천역까지 낙동강을 따라 걷는 약 12km의 트레킹 코스입니다. 차가 들어가기 힘든 오지여서 분천역에서 승부역까지 걸은 뒤 승부역에서 분천역까지는 협곡열차를 타고 되돌아옵니다. 세평하늘길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길은 산으로 둘러싸인 맑고 투명한 자연 속을 걷는 코스입니다. 물소리와 바람소리, 새소리 그리고 기차의 기적소리만 지나가는 길이어서, 고요하고 청정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길입니다. 작은 언덕을 하나 넘고 포장도로를 걷는 구간이 있지만 시간을 넉넉히 가지고 여유롭게 걸을 예정이어서 트레킹을 좋아하시는 분은 누구나 걸을 수 있습니다. 또 아름다운 풍경 속을 달리는 협곡열차의 재미까지 더해지는 여행이어서, 아주 풍성한 느낌의 여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세평하늘길 걷기 여행을 진행하기 위해 오래 기다렸습니다. 요즘 평일 여행이 조금 시들한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여행편지 - 하늘도 세평 땅도 세평, 봉화 세평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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