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토) 시원한 파로호와 맑은 계곡의 오지마을, 비수구미 걷기 여행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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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비수구미는 청정 자연이 살아있는 오지마을입니다. 시원한 파로호와 맑은 계곡을 따라 걷는 길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쉬운 길입니다. 비수구미는 해산터널 부근에서 내려 임도 약 6km 정도 걷습니다. 내리막길과 평지여서 무난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길을 걸어 내려가면 맑은 계곡을 만나기도 하고 여름 야생화를 만나기도 하는 정겨운 길이죠. 이 길 끝에는 몇 가구가 살아가는 비수구미 마을을 만납니다. 이 마을에는 유명한 산채나물밥집이 있습니다. 오지마을에서 따서 말린 나물로 만든 음식이라 도시에서 먹는 맛과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집니다. 마을을 벗어나면 파로호를 따라 호수 조망을 하며 걷고 비수구미 트레킹을 마친 후 가까운 평화의 댐도 잠깐 돌아보는 일정으로 여행을 진행하겠습니다.


원래 이날은 함백산 산행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날씨가 덥고 좀 힘든 코스여서 그런지 신청이 적어 취소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힘들지 않고 걷기에 쉬우면서도 예쁜 풍경 속을 걷는 오지마을 비수구미 걷기 여행을 진행하게 되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지마을 비수구미 걷기 여행은 6/11(월) 아침 10시에 신청 공지합니다.



비수구미 사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