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4] 양양의 바다와 사찰을 찾아가는 여행

 

 

이 여행은 겨울에 떠나는 양양 여행입니다. 양양에는 딱 트인 동해바다와 천년고찰 낙산사 그리고 해변의 자리한 휴휴암이 대표적인 겨울 여행지라 할 수 있습니다. 겨울 바다와 해변 사찰을 찾아가는 여행으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입니다.

 

 

여행 일정 예시

 

07:00~10:30 서울 출발, 낙산사 도착

10:30~12:30 낙산사 돌아보기

12:30~13:15 점심식사 및 하조대로 이동

13:15~14:00 하조대 돌아보기

14:00~14:15 휴휴암으로 이동

14:15~15:30 휴휴암 돌아보기

15:30~19:00 서울로 이동

 

* 도로 정체를 피하기 위해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 낙산사는 일주문을 지나 홍예문 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면 됩니다.

 

 

여행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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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산사>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洛山寺)는 바닷가에 세워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관음 사찰입니다. 낙산사에서 눈여겨볼 대상은 홍예문과 원통보전, 해수관음상과 보타전 그리고 의상대와 홍련암입니다. 모두 역사적인 의미와 시원한 풍경을 품은 곳들로 하나하나 차근히 살펴보아야 할 대상들입니다.

낙산사에서 사람들의 발길을 잡는 것은 해수관음상과 의상대 그리고 홍련암입니다. 해수관음상은 높이 16m의 거대한 불상으로 무려 700여 톤의 화강암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거대한 불상이지만 조각이 섬세하고 단아한 이미지여서 낙산사를 찾는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는 불상입니다.

의상대는 일출로 유명한 바닷가 정자입니다. 옛날 의상대사가 이 언덕에서 좌선을 했다 하여 이 자리를 의상대라 불렀는데, 이 자리에 1925년 만해 한용운 선생이 정자를 세우고 정자 이름도 의상대라 붙였다고 합니다. 의상대에서 바닷가 길을 따라 내려가면 홍련암이 나옵니다. 홍련암은 의상대사가 관음보살을 친견한 자리로, 해안 바위굴인 관음굴 위에 세워진 건물입니다. 낙산사를 찬찬히 돌아보는 데는 약 1시간 반 정도가 소요됩니다. 낙산사 입장료는 어른 3,000, 청소년 1,500, 어린이 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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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조대> 

 

양양의 하조대는 바다 풍경이 빼어난 바위 언덕에 자리한 정자입니다. 이 정자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이 아주 시원하고 또 이 정자 옆 바위에 세워진 등대에서 보는 바다 풍경도 좋습니다. 하조대는 이 정자와 등대에서 멋진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양양을 여행할 때 가볍게 들러보기 좋습니다. 하조대 입구에 넓은 하조대해수욕장이 있어서 시간 여행가 있으면 가볍게 백사장 산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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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휴암> 

 

양양의 휴휴암은 시원한 바닷가에 자리한 해변 사찰입니다. 바닷가에 바싹 붙어 있어서 바닷가로 내려가면 시원한 해변 바위와 백사장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휴휴암은 관음보살을 모시는 전각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작은 굴 안에 조성된 특이한 법당과 부처님을 닮은 바닷가 자연석이 있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낙산사 : (033)672-2447/8, http://www.naksansa.or.kr,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휴휴암 : (033)671-0093/5, http://huhuam.org,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 1

 

 

관련 자료

 

[양양 낙산사] 동해를 굽어보는 아름다운 관음도량

[양양 하조대] 바닷가 풍경이 시원한 정자와 등대

[양양 휴휴암] 시원한 바다 풍경을 즐길 있는 사찰

 

 

대중교통

 

대중교통으로 이 여행을 하려면 여유 있게 낙산사와 낙산해변만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양양까지 시외버스를 이용해서 간 뒤, 양영에서 낙산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식사

 

아래 양양의 맛집 자료를 참조해서 음식점을 고르면 됩니다.

 

양양의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