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주 추천 여행 코스, 827()~28()

 

 

8월 넷째주 역시 계절적인 특징은 없는 때입니다. 마지막 무더위를 견뎌야 하는 시기여서 더위에 좀 지칠 때입니다. 가을이 코앞으로 다가오는 9월로 넘어가기 직전이어서, 무더위가 더 힘들게 느껴질 때입니다. 8월 넷째주는 마지막 더위를 피하는 여행 코스라 할 수 있는 가벼운 계곡 나들이로 잡았습니다. 다른 여행 코스를 원하는 분들은 여름 추천 여행 코스를 참조하셔서 다른 여행 코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1. 가족 여행 코스 : 양양 주전골 트레킹과 관음도량 낙산사

 

34주전골(여행편지).jpg

    <양양 주전골>


주전골은 점봉산에서 시작해 오색약수로 흘러내리는 계곡입니다. 멋진 협곡 사이를 흐르는 계곡이지만 길이 평탄해서 걷기에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계곡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용소폭포까지만 다녀오면 되는데, 굳이 용소폭포까지 가지 않더라고 적당한 곳까지 가서 쉬고 오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바닷가의 관음도량인 낙산사까지 돌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추천 여행 코스 :  양양 주전골 트레킹과 관음도량 낙산사 여행

관련 자료 [양양 주전골깊은 협곡이 빚어내는 절경의 계곡

관련 자료 [양양 낙산사동해를 굽어보는 아름다운 관음도량

관련 자료 [양양 휴휴암시원한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사찰

 

 

2. 데이트 코스 : 시원한 대관령계곡과 커피 거리 안목항

 

72대관령계곡(여행편지).jpg

    <강릉 대관령계곡>


대관령계곡은 이름 그대로 대관령을 따라 흘러내리는 계곡입니다. 계곡이 아기자기하고 길이 잘 정비되어 있어서 걷기에 힘들지 않으며, 멋진 소나무들을 볼 수 있는 계곡입니다. 대관령박물관 뒤 주차장에서 시작해서 주막터까지 왕복 6km의 거리로 누구나 다녀올 수 있는 길입니다. 대관령계곡을 걸은 뒤 시간 여유가 있으면 허균 생가도 보고 또 커피 거리로 알려진 안목항으로 나가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커피 한잔을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추천 여행 코스 시원한 대관령계곡과 커피 거리 안목항

관련 자료 [강릉 대관령옛길힘들지 않은 아기자기한 숲길과 계곡길

관련 자료 [강릉 허균 생가두 천재 허균과 허난설헌이 자란 집

 

 

3. 트레킹 코스 : 맑고 청아한 분위기의 십이선녀탕계곡 트레킹

 

19십이선녀탕 계곡(여행편지).jpg

    <인제 십이선녀탕계곡>


설악산의 십이선녀탕계곡은 청아한 분위기의 계곡입니다. 계곡은 청아하지만 주변에 바위가 많아서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험한 코스였는데 지금은 나무데크길이 잘 놓여 있어서 위험한 구간은 없습니다. 복숭아탕으로 올라가는 마지막 구간과 두문폭포까지의 길이 조금 거친 편입니다. 복숭아탕까지 올라가면 작은 폭포와 소가 연이어 나타나는 멋진 계곡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남교리 주차장에서 복숭아탕(왕복 8.4km)이나 두문폭포(왕복 10.4km)까지만 다녀오면 됩니다.


추천 여행 코스 맑고 청아한 분위기의 십이선녀탕계곡 트레킹

관련 자료 [인제 십이선녀탕계곡] 계류와 바위가 빚어내는 독특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