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둘째주 추천 여행 코스, 910()~11()

 

 

9월 둘째주는 가을이 열리는 때입니다. 깨끗해진 하늘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매미 소리 대신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는 시기입니다. 여행하기에도 아주 좋은 계절입니다. 계절적인 특징으로는 고창 학원농장에 메밀꽃이 피어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9월 둘째주는 어디를 가도 좋은 때이므로, 여행 코스를 다양하게 잡았습니다. 다른 여행 코스를 원하시는 분은 여름 추천 여행 코스에서 다른 코스를 고르시면 됩니다.

 

 

1. 가족 여행 코스 : 어린 단종의 슬픔이 서린 영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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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청령포>


삼촌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로 유배된 뒤 죽음을 맞은 어린 임금 단종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입니다. 청령포와 장릉은 단종의 흔적이 남은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곳이지만, 그 자체로도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곳이어서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단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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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트 코스 : 메밀꽃 핀 학원농장과 천년고찰 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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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학원농장>


고창의 학원농장은 서울에서 좀 멀리 떨어져 있긴 하지만 메밀꽃 활짝 핀 너른 들판을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시원한 풍경이 펼쳐지는 곳이어서 이 속에서는 사람도 풍경이 되는 곳입니다. 메밀꽃 활짝 핀 학원농장을 걸으면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곳입니다. 상쾌한 하루 여행 코스로 좋은 곳입니다.

 

추천 여행 코스 메밀꽃 핀 학원농장과 천년고찰 선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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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트레킹 코스 : 회룡포의 시원한 조망을 즐기는 회룡대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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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회룡포>


회룡대 트레킹은 물도리동으로 유명한 회룡포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또 편안한 숲길을 즐길 수 있는 트레킹입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어서 트레킹 초보자는 좀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험한 구간이 없어서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코스가 다양해서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거리를 택해 걸을 수 있는 점도 장점입니다.

 

 추천 여행 코스 회룡포의 시원한 조망을 즐기는 회룡대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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