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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예전에 철도가 지나가던 터널입니다. 지금은 이 철도에 기차가 다니지 않아서 자전거도로가 되었죠. 팔당역에서 이 폐 철로를 따라 양수역까지 자건거를 탈 수도 있고 또 걸어갈 수도 있습니다. 여행편지에서도 봄에 몇 번 이 길을 함께 걸었던 적이 있습니다. 한강을 따라 걷는 길이어서 강에서 피어나는 봄기운을 느끼며 걷기에 좋은 길입니다. 이제 서서히 날이 풀릴 때가 되었습니다. 시간 나실 때 팔당역에서 양수역까지 이 길을 걸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