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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반데기 배추밭은 누구나 걸으며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1960년경 화전민들이 밭을 일구고 산을 개간하기 시작해 지금은 고랭지 배추와 감자를 키우는 밭이 바로 안반데기입니다.

안반데기란, 떡을 치던 안반과 고원의 평평한 땅을 이르는 '더기'를 연결한 이름이라고 합니다.

해발 1,100m의 안반데기에는 어느 곳으로 눈을 돌려도 조각보 같은 배추밭이 정말 이국적인 풍경이죠. 답사를 하던 날, 낮기온이 높아서 정말 덥겠다 싶었는데 고원의 바람은 에어컨 바람보다 더 시원해서 한 여름에도 선풍기가 필요없을 듯 합니다.

지금은 엄지 손톱만한 배추잎이 고풍을 맞고 열심히 키를 키우고 있습니다. 8월 중순이 되면 조각보 같은 밭을 가득 메운 초록 배추의 풍경은 더할나위 없이 아름다울 것입니다. 8월 중순쯤 여행편지 여행으로 찾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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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슷한 듯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