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30일(목) 제주 4박 5일 여행을 앞두고 동선 체크 및 챙겨야할 사항들로 

김휴림 님께서 제주에 내려가셨습니다.

어제는 날씨가 좋지 않았고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다시며 소식이 왔습니다.

휴대폰으로 직접 사진을 올릴 수가 없기 때문에 제가 받아서 오늘 제주 동선의 소식을 올립니다.

휴림 님의 휴대폰 기종이 좀 올드하다보니 화질이 썩 좋지 않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방주교회 >


방주교회(여행편지).jpg


제주에는 몇 곳의 독특한 건축물이 있습니다. 방주교회, 본태박물관, 수풍석박물관, 섭지코지의 글라스하우스 등입니다.

방주교회는 이타미준이라는 재일교포 작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사진을 찍기에는 각도가 잘 잡히지 않는 공간인데 직접 보시면 '오~'하는 탄성이 흐르는 곳입니다.



< 안덕계곡 >


안덕계곡(여행편지).jpg


제주는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우리가 알고 있는 제주보다 훨씬 다양한 면을 만나게 됩니다.

제주도 하면, 먼저 바다가 떠오르지만 제주의 숲이 얼마나 울창하고 신비로운지 이번 8월 여행을 통해서 알게 되실 것입니다. 태고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안덕계곡은 먼 과거로 떠난 듯한 풍경입니다.



< 용머리해안 >


용머리해안(여행편지).jpg


용머리해안은 올레 10코스입니다. 저도 몇 번 가보았지만 물이 빠진 날을 선택해서 가면 사진처럼 바위 위를 걸으며 탐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산방산이 보이네요.

바다 물색깔을 좀 보세요. 제주의 바다는 동해, 남해, 서해에서는 볼 수 없는 빛깔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이상, 김휴림 님을 대신한 제주 소식이었습니다.

사진이 도착하면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