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림의 여행편지

글 수 27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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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73 산채 짜장면 file
김휴림
77   2019-10-14 2019-10-14 09:14
산채 짜장면 <산채 짜장면> 가끔 한번씩 먹어줘야 하는 음식이 있죠. 오래 안 먹으면 슬며시 떠오르는 그런 음식들 말입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겐 짜장면, 라면, 부대찌개, 치킨… 뭐 이런 것들입니다. 써놓고 보니 건...  
272 계방산 단풍 file
임시연
118   2019-10-10 2019-10-10 12:02
계방산 단풍 <여름 답사 때 찍은 사진입니다. 계방산 정상 아래 전망대에서 본 풍경입니다. 여기까지만 올라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 어제는 올해 첫 단풍 여행으로 오대산 선재길을 걷고 왔습니다. 올해는 더위가 일찍 시작되어 단풍이 예...  
271 고요와 안식의 시간, 제주의 가을 file
김휴림
118   2019-10-07 2019-10-07 08:30
고요와 안식의 시간, 제주의 가을 사진은 억새 핀 제주의 큰사슴이오름입니다.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니지만 탁 트인 시원한 풍경과 은빛으로 일렁이는 억새는, 말 그대로 일품인 제주의 숨은 명소입니다. 지난 해 가을 제...  
270 수로부인 헌화공원 file
임시연
128   2019-10-02 2019-10-02 13:05
수로부인 헌화공원 어제는 삼척에 다녀왔습니다. 삼척 ‘초곡용굴 촛대바위길’이 얼마 전 새로 개통되었습니다. 이미 매스컴에서 소개가 되어 알고 계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정동진의 바다부채길과 흡사하지만 길이는 왕복 1.5km 정도...  
269 아픈 손가락, 장성호 수변길 file
김휴림
171   2019-09-30 2019-09-30 08:30
아픈 손가락, 장성호 수변길 <장성호 수변길> 요즘 때늦은 늦더위로 어리둥절하시는 분들이 계시죠.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입니다. 어쩌자고 가을 날씨가 이렇게 따끈따끈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늦더위 속에서 오늘 11월 여행 일...  
268 어제는 예산에 다녀왔습니다 file
김휴림
267   2019-09-27 2019-09-27 11:20
어제는 예산에 다녀왔습니다 <임존성에서 내려다본 예당저수지> 어제는 예산의 봉수산 임존성을 돌아보고 왔습니다. 봉수산이나 임존성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좀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이 계시죠. 봉수산은 높이가 534m밖...  
267 파란 하늘 2 file
김휴림
244   2019-09-23 2019-09-23 11:23
파란 하늘 <제주 함덕해변> 예보에 따르면 오늘 파란 하늘이 드러나고 내일까지도 하루 종일 파란 하늘이 열린다고 합니다. ‘맑음’ 예보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는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또 태풍이 지나갔습니다. ...  
266 우포늪에 다녀왔습니다. file
임시연
275   2019-09-20 2019-09-20 14:42
우포늪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창녕 우포늪으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6년 전에 다녀왔으니까 정말 오랜만이었네요. 처음 우포늪을 갔을 때, 가을 억새에 반하고 신비한 늪지의 자연 풍경에 감탄을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런 기억들...  
265 한가위는 잘 보내셨는지요 2 file
김휴림
318   2019-09-16 2019-09-16 19:10
한가위는 잘 보내셨는지요 추석날 밤에는 아주 동그랗고 예쁜 달이 떴습니다. 정말 옥토끼가 방아질을 할 것 같은 달이었습니다. 공연히 마음이 흐뭇해지더군요. 저희는 추석 전에 제주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3박 4일 ...  
264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file
임시연
294   2019-09-06 2019-09-06 17:23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올해 1월 제주 여행으로 다녀온 제주 종달리해안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부드러워 마음이 말랑거리는 길이었습니다.> 다음 주면 추석 명절입니다. 올해는 추석이 꽤 빨라서 별로 준비할 것이 없어도, 괜히 마...  
263 계절의 변화 2 file
김휴림
496   2019-09-03 2019-09-06 12:42
계절의 변화 <선운사 꽃무릇> 여행 일을 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계절의 변화에 민감합니다. 좀 과장해서 말하면 계절을 단위로 살아간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일주일 혹은 한달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일상을 꾸...  
262 방아다리 약수와 밀브릿지 file
임시연
489   2019-08-29 2019-08-29 13:02
방아다리 약수와 밀브릿지 평창 방아다리 약수를 혹시 아시는지요? 평창에는 이곳을 포함해서 몇 곳의 약수터가 더 있습니다. 방아다리 약수는 전나무숲이 함께 하고 있어서 다른 곳에 비해 더 유명하고 또,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 좋은 ...  
261 가을과 마주하는 방법 file
김휴림
557   2019-08-26 2019-08-26 09:49
가을과 마주하는 방법 이제 아침은 완연한 가을입니다. 오늘 새벽에는 공기가 서늘해서 눈을 떴습니다. 창문을 닫고 옷을 챙겨 입었는데 다시 잠이 오지 않아 이것저것 뒤적거리다가 아침을 맞았습니다. 여행편지도 10...  
260 어제 계방산에 다녀왔습니다 file
김휴림
327   2019-08-21 2019-08-21 11:11
어제 계방산에 다녀왔습니다 <계방산 능선 전망대 풍경> 어제는 평창에 있는 계방산에 다녀왔습니다.계방산은 많이 알려진 산은 아니지만높이가 1,579m로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한라산,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다음이 계방산입니다.겨...  
259 수줍은 시골 처녀 같은 가을길, 새이령 file
김휴림
381   2019-08-19 2019-08-19 09:40
수줍은 시골 처녀 같은 가을길, 새이령 <가을 새이령> 요즘 10월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0월 사진을 여기저기 열어보고 있자니, 단풍 사진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지니 이제 단풍이 그리운 모양입니...  
258 발왕산 하늘정원 file
임시연
775   2019-08-14 2019-08-14 16:03
발왕산 하늘정원 평창 용평리조트를 품고 있는 발왕산은 우리나라에서 열두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해발 1,458미터의 발왕산을 어제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익히 알고 있던 곳인데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발왕산...  
257 아! 가을이구나 file
김휴림
322   2019-08-12 2019-08-12 09:23
아! 가을이구나 <봉평 효석문학백리길> 9월 5일(목) 봉평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흥정계곡을 따라 걷는 효석문학백리길을 걸어서 메밀꽃 흐드러지게 핀 봉평까지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흥정계곡길은 유순한 계곡 옆...  
256 더덕밥과 뽕잎황태밥 2 file
김휴림
385   2019-08-08 2019-09-23 09:01
더덕밥과 뽕잎황태밥 <뽕잎황태밥> 9월에는 화요미식회가 두 번 잡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치악산둘레길을 걷고 더덕 한상을 먹는 코스였습니다. 그런데 이 코스에서 음식이 바뀌었습니다. 원래는 횡성에 있는 ‘...  
255 드넓은 초원을 따라 목장 길 걷기 file
임시연
288   2019-08-07 2019-08-07 15:13
드넓은 초원을 따라 목장 길 걷기 < 이 길이 삼양목장 목책길입니다. 걷기 쉬워서 누구나 걸을 수 있습니다. > 어제는 평창 일대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9월에 있을 봉평 효석문학길도 점검하고 식당도 챙기는, 그러고보니 점검 답사였네요....  
254 다채로운 풍경의 입암산 남창계곡길 file
김휴림
376   2019-07-29 2019-07-29 07:20
다채로운 풍경의 입암산 남창계곡길 아침에 일어나 밖에 나가보니 아직도 세상이 푹 젖어 있네요. 도로는 여전히 먹빛으로 습기를 머금은 채고 하늘에는 먹구름들이 한껏 게으르게 느릿느릿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후쯤에는 해가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