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림의 여행편지

글 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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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겨울의 은빛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백담계곡 2 file
김휴림
81   2017-12-15 2017-12-15 16:02
겨울의 은빛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백담계곡 요 며칠 때 이른 강추위로 서울이 꽁꽁 얼었습니다. 사실 서울 같은 도시에서야 얼어붙을 것도 많지 않습니다. 바닥의 아스팔트도 시멘트 건물도 상가의 유리도 모...  
159 장쾌한 바다 풍경을 거느린 작지만 야무진 산, 여수 금오산 file
김휴림
157   2017-12-07 2017-12-07 06:46
장쾌한 바다 풍경을 거느린 작지만 야무진 산, 여수 금오산 엊그제 여수의 금오산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구미의 금오산은 알아도 아마 여수의 금오산은 모르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여수 돌산의 향일암...  
158 봄날처럼 화사하고 따스한 길, 강릉 솔향 바닷길 2 file
김휴림
340   2017-11-23 2017-11-23 18:29
봄날처럼 화사하고 따스한 길, 강릉 솔향 바닷길 이틀 전에 강릉 솔향 바닷길을 걷고 왔습니다. 솔향 바닷길은 이름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바닷가를 걷는 길입니다. 강릉 남쪽의 안목해변에서 시작해서 송정...  
157 땅이 흔들려도 마음까지 흔들리진 마세요
김휴림
335   2017-11-17 2017-11-17 11:13
땅이 흔들려도 마음까지 흔들리진 마세요 포항에 지진이 일어나서 포항 흥해읍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흥해 주민들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체육관에서 밤을 지새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156 언제 가도 상쾌한 갑사 오리숲길 file
김휴림
407   2017-11-08 2017-11-08 17:14
언제 가도 상쾌한 갑사 오리숲길 어제는 공주 계룡산 아래에 있는 갑사에 다녀왔습니다. 갑사는 제가 좋아하는 절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갑사의 오리숲길을 좋아하죠. 오리숲길은 갑사 사하촌 상가단지에서 일주문을...  
155 수수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변산 마실길 file
김휴림
411   2017-11-01 2017-11-01 16:29
수수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변산 마실길 어제는 변산 마실길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오래 전에 걸었던 길인데 12월에 마실길 여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점검 차 다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주중 여행이 많...  
154 가을 풍경 속을 거니는 사람 file
김휴림
408   2017-10-27 2017-10-27 12:32
가을 풍경 속을 거니는 사람 요즘 저는 가을 여행으로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주 두세 번 가을 풍경을 찾아 떠나고 있죠. 여행을 진행하는 입장이니 마음 편히 가을을 즐길 순 없지만 그래도 잠깐씩 가...  
153 올 가을 단풍이 아주 곱습니다 file
김휴림
483   2017-10-18 2017-10-18 09:16
올 가을 단풍이 아주 곱습니다 <오대산 선재길 단풍> 가을 단풍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곰배령과 새이령을 다녀왔고 어제 오대산 선재길을 찾아갔습니다. 세 곳 모두 고운 단풍을 만날 수 있었...  
152 비 내리는 가을 아침 file
김휴림
448   2017-10-11 2017-10-11 13:10
비 내리는 가을 아침 저는 오늘 아침 일찍 우면산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창 밖으로 부슬부슬 비가 내리더군요. 아침도 먹지 않고 배낭 하나 둘러매고 얼른 산으로 갔습니다. 비에 젖은 산은 언...  
151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file
김휴림
507   2017-09-29 2017-09-29 11:14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긴 연휴여도 명절 연휴이니 마음도 몸도 분주해지죠. 명절이 누구에게나 다 즐겁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명절이니 마음을 밝게 그리고 즐겁게 할 때입니다. ...  
150 임도 걷기의 매력 file
김휴림
644   2017-09-25 2017-09-25 06:54
임도 걷기의 매력 <미천골> 어제는 양양의 불바라기약수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그냥 약수터에 들렀다 온 건 아니었고, 미천골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 미천골계곡을 따라 불바라기약수까지 왕복 13km를 걸었습니...  
149 다시 가을이 왔습니다 file
김휴림
563   2017-09-18 2017-09-18 09:34
다시 가을이 왔습니다 <청량사의 가을> 며칠 전 구수천 팔탄길을 걷는데 흙길에 밤송이들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밤송이 안에는 윤기가 반지르르한 암갈빛 밤알이 들어 있더군요. 같이 걷던 임시연 씨가 밤...  
148 추석 연휴 때 나눔여행 진행합니다 4 file
김휴림
1079   2017-09-11 2017-09-26 10:30
추석 연휴 때 나눔여행 진행합니다 지난 일요일 두 번째 나눔여행으로 회원분들과 양평 물소리길 3코스를 걸었습니다. 양평역에서 원덕역까지 약 11km로 남한강과 흑천을 따라 걷는 강변길입니다. 강변에 버...  
147 영덕 블루로드를 걸었습니다 file
김휴림
602   2017-09-08 2017-09-08 06:18
영덕 블루로드를 걸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영덕의 블루로드를 걷고 왔습니다. 오래 전부터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도 선뜻 발길이 향하지 않던 곳이었는데, 이번에 질끈 마음을 먹고 다녀왔습니다. ...  
146 울산바위가 있는 풍경 6 file
김휴림
723   2017-09-01 2017-09-04 07:17
울산바위가 있는 풍경 <선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설악산 울산바위를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미시령터널을 지나 속초로 막 접어들면 오른쪽 능선 위에 거대한 성채처럼 버티고...  
145 가을 여행이 시작되네요 4 file
김휴림
710   2017-08-28 2017-09-10 13:51
가을 여행이 시작되네요 가을 여행이 시작되는 10월 여행 일정이 공지되었습니다. 매월 월별 여행 일정을 두 달 전에 공지하다 보니 월별 여행 일정을 올릴 때면 계절을 너무 앞서가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  
144 유명한 여행지와 숨은 여행지 file
김휴림
712   2017-08-25 2017-08-25 07:41
유명한 여행지와 숨은 여행지 <서이말 등대길 돌고래전망대> 세상 일이 거의 그렇듯이, 여행지에 대한 인식에도 편견이나 오해가 섞여 있게 마련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유명한 여행지와 숨은 여행지에 대한 사...  
143 지리산 둘레길의 다락논 2 file
김휴림
657   2017-08-21 2017-08-21 11:41
지리산 둘레길의 다락논 지난 주에는 지리산 둘레길 3코스를 걷고 왔습니다. 몇 년만에 다시 찾아간 지리산 둘레길은 몰래 성형을 한 얼굴처럼 어딘가 모르게 같은 듯 다른 느낌이더군요. 일단 길 주위...  
142 우산장수와 부채장수의 어미
김휴림
607   2017-08-13 2017-08-13 23:31
우산장수와 부채장수의 어미 우산장수와 부채장수를 아들로 둔 어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우산이 안 팔리니 우산장수 아들을 걱정하고 비가 우면 부채가 안 팔려서 부채장수 아들을 걱정하느라 ...  
141 곰배령과 분주령 그리고 선자령 file
김휴림
723   2017-08-08 2017-08-08 10:30
곰배령과 분주령 그리고 선자령 <선자령 숲길> 이틀 뒤인 목요일이면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곰배령 트레킹을 떠납니다. 곰배령 가는 일이 어찌 보면 별일 아니지만, 워낙 가기 힘들고 또 오랜만에 가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