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림의 여행편지

글 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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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지리산 둘레길의 다락논 2 file
김휴림
139   2017-08-21 2017-08-21 11:41
지리산 둘레길의 다락논 지난 주에는 지리산 둘레길 3코스를 걷고 왔습니다. 몇 년만에 다시 찾아간 지리산 둘레길은 몰래 성형을 한 얼굴처럼 어딘가 모르게 같은 듯 다른 느낌이더군요. 일단 길 주위...  
142 우산장수와 부채장수의 어미
김휴림
108   2017-08-13 2017-08-13 23:31
우산장수와 부채장수의 어미 우산장수와 부채장수를 아들로 둔 어미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우산이 안 팔리니 우산장수 아들을 걱정하고 비가 우면 부채가 안 팔려서 부채장수 아들을 걱정하느라 ...  
141 곰배령과 분주령 그리고 선자령 file
김휴림
211   2017-08-08 2017-08-08 10:30
곰배령과 분주령 그리고 선자령 <선자령 숲길> 이틀 뒤인 목요일이면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던 곰배령 트레킹을 떠납니다. 곰배령 가는 일이 어찌 보면 별일 아니지만, 워낙 가기 힘들고 또 오랜만에 가서인...  
140 낙동강변을 걷는 그림 같은 길, 봉화 예던길 file
김휴림
150   2017-08-07 2017-08-07 08:41
낙동강변을 걷는 그림 같은 길, 봉화 예던길 지난 주에는 경북 봉화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봉화와 안동 지역에 예던길이란 걷기 코스가 몇 개 있습니다. 그동안 가끔 블로그를 검색해 보며 길 상태를 확인하...  
139 올 마지막 분주령 여행 file
김휴림
206   2017-07-31 2017-07-31 08:35
올 마지막 분주령 여행 그렇게 돌아다니고 아직도 가고 싶은 데가 있어? 신기하네. 얼마 전에 아내가 저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했던 말입니다. 제가 저도 모르게 이런 말을 했거든요. 아, 분주령에 가고 ...  
138 삼나무숲과 편한 길, 장성 입암산 갓바위길 2 file
김휴림
297   2017-07-24 2017-07-31 21:15
삼나무숲과 편한 길, 장성 입암산 갓바위길 <입암산 갓바위길 삼나무숲> 지난 주에는 두 번이나 전남 장성에 다녀왔습니다. 장성은 유명한 축령산 편백숲이 있는 곳으로, 광주 바로 위에 있으니 가까운 곳은 아...  
137 소양강둘레길을 걸었습니다 2 file
김휴림
388   2017-07-17 2017-07-18 18:53
소양강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지난 목요일에 소양강둘레길을 걷고 왔습니다. 예전부터 소양강둘레길이 생겼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닥 관심이 가진 않아서 선뜻 발길을 잡진 않고 있었습니다. 강을 따라 걷...  
136 나눔여행을 시작합니다 2 file
김휴림
438   2017-07-12 2017-07-20 10:36
나눔여행을 시작합니다 여행편지에서 나눔여행을 시작합니다. 나눔여행은 전철이 닿는 서울 근교의 걷기 코스나 산을 걷는 여행입니다. 걷기 코스 부근의 전철역에서 모여 함께 걷고 쉬고 점심도 먹게 되겠죠. 서울 근교에 다양한 걷...  
135 곰배령 이야기 9 file
김휴림
478   2017-07-10 2017-07-20 17:49
곰배령 이야기 사진은 곰배령의 강선계곡입니다. 곰배령으로 올라가는 길은 4km가 조금 넘습니다. 앞 부분 반 정도는 강선계곡을 따라 강선마을까지 걷는 편안한 길입니다. 그리고 강선마을 뒤에서 사...  
134 지리산 칠선계곡 file
김휴림
304   2017-07-07 2017-07-07 10:34
지리산 칠선계곡 그제는 함양의 지리산 칠선계곡을 걷고 왔습니다. 칠선계곡은 예전부터 여러 사람에게 멋진 계곡이란 말을 익히 들었기에, 꼭 가보고 싶던 계곡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칠선계곡이 탐방예...  
133 좋은 여행을 만드는 여행자들 file
김휴림
375   2017-07-03 2017-07-03 16:21
좋은 여행을 만드는 여행자들 지난 주에 회원분들과 제주 올레 걷기를 마치고 올라왔습니다. 8일간의 걸친 긴 여행으로, 올레길 여섯 코스와 사려니숲길을 걷고 마지막날은 새별오름과 한담해안산책로 등을 돌...  
132 시흥리의 개들
김휴림
356   2017-06-24 2017-06-24 08:15
시흥리의 개들 얼마 전에 뉴스에서 제주의 들개에 관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버려진 개들이 몰려다니며 사람을 공격하기까지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버려지지 않았으면 반려견으로 사람과 잘 어울려 살았을 개들이 들개라는 말을 듣고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한...  
131 제주에서 첫 밤을 보냈습니다 2
김휴림
486   2017-06-21 2017-06-21 11:23
제주에서 첫 밤을 보냈습니다 킴스캐빈이란 게스트하우스에서 제주의 첫날밤을 보냈습니다. 6인실 도미토리에서 침대 한 칸을 얻어 밤을 보냈습니다. 함께 방을 쓴 사람은 저를 포함해서 셋입니다. 다른 두 사람은 사십 대로 보이네요. 수...  
130 옛다! 복이나 받아라~ 지리산 만복대 file
김휴림
333   2017-06-16 2017-06-16 12:49
옛다! 복이나 받아라~ 지리산 만복대 어제는 지리산의 서북능선을 걷고 왔습니다. 성삼재에서 시작해 고리봉과 만복대를 넘어 정령치까지 약 7.3km를 걸었습니다. 그러니까 성삼재휴게소에서 노고단의 반대 방...  
129 답사의 시간 file
김휴림
449   2017-06-09 2017-06-09 18:01
답사의 시간 <광치계곡 옹녀폭포> 어제는 광치계곡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광치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 광치계곡을 거슬러 대암산 솔봉까지 올라갔다가 양구생태식물원으로 내려가는 약 9km의 길을 걸었습니...  
128 두로령이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2 file
김휴림
439   2017-06-05 2017-06-05 21:05
두로령이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회원분들과 오대산 두로령을 걸었습니다. 두로령은 임도 16.5km를 걸어야 하는 길고 지루한 길이었죠. 그렇지만 그런 길이 또 묘한 매력이 있어서 매년 ...  
127 메타세콰이어 이야기 file
김휴림
492   2017-05-29 2017-05-29 17:54
메타세콰이어 이야기 요즘은 메타세콰이어가 워낙 유명해져서 다들 아시죠. 굵고 곧게 그리고 높이 자라는 나무여서 어디서나 쉽게 눈에 띄는 나무입니다. 사진은 미동산수목원의 메타세콰이어 나무입니다. ...  
126 숨어 있는 울창한 숲, 인제 새이령 file
김휴림
616   2017-05-26 2017-05-26 17:12
숨어 있는 울창한 숲, 인제 새이령 어제는 새이령길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새이령은 인제군 용대리에서 고성군 흘리로 넘어가는 고갯길입니다. 백두대간을 넘는 길이지만 출발지인 용대리가 이미 높은 지대에 ...  
125 여행편지는 이런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12 file
김휴림
999   2017-05-22 2017-05-23 16:49
여행편지는 이런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여행편지의 여행에는 혼자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래 여행을 오시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로 낯도 익고 애칭도 친숙해져서 인사도 나누고 가끔 함께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  
124 깊은 산골, 수도녹색길을 걸었습니다 file
김휴림
585   2017-05-19 2017-05-19 18:10
깊은 산골, 수도녹색길을 걸었습니다 <수도녹색길> 어제는 경북 김천의 수도녹색길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수도녹색길은 김천시내에서도 한참을 더 들어가는 첩첩산골에, 수도산과 단지봉의 높은 산허리를 구불구불 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