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림의 여행편지

글 수 17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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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우리땅에도 잔도가 생겼습니다 file
김휴림
172   2018-04-16 2018-04-16 14:17
우리땅에도 잔도가 생겼습니다 잔도(棧道)는 험한 벼랑에 매달리듯 걸려 있는 나무판 길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잔도가 없고 중국의 화산 잔도가 유명합니다. 화산 잔도는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아찔할 정도로 아...  
173 한적하고 여유로운 벚꽃 나들이 file
김휴림
339   2018-03-30 2018-03-30 14:12
한적하고 여유로운 벚꽃 나들이 <탑정호> 어제는 섬진강에서 활짝 핀 벚꽃길을 걸었습니다. 한가로운 섬진강을 따라 화사한 벚꽃이 길게 이어져 있었습니다. 봄은 늘 섬진강에서 시작되죠. 그 섬진강이 이제 겨울잠에서 깨어나...  
172 봄이 왔습니다 file
김휴림
291   2018-03-21 2018-03-21 16:08
봄이 왔습니다 어제 오늘 봄바람이 유난히 기승을 부립니다. 원래 봄바람은 봄꽃을 재촉하는 훈훈한 바람이어야 하는데 어제 오늘 바람은 봄꽃을 바싹 움츠러들게 만드는 매운 바람이네요. 그래도 벌써 섬진강에서는 봄꽃 소...  
171 작지만 알찬 매력의 섬, 통영 연대도와 만지도 file
임시연
352   2018-03-15 2018-03-15 18:52
작지만 알찬 매력의 섬, 통영 연대도와 만지도 통영 연대도와 만지도는 유명 섬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진 섬입니다. 5월 연휴에 진행할 여행을 앞두고 이틀 전 연대도와 만지도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답사를 가기 전에 충분히 자료 ...  
170 봄은 늘 허겁지겁 찾아오네요 file
김휴림
451   2018-03-08 2018-03-08 10:13
봄은 늘 허겁지겁 찾아오네요 <구례 산수유마을> 부슬부슬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몇 차례 봄비가 지나고 나면 매화와 산수유가 꽃을 피우는 봄이겠네요. 봄비를 보며 느긋하게 커피나 한잔 마시며 지난 겨울을 돌아보고 싶지만 ...  
169 논산 탑정호 소풍길을 걷고 왔습니다 file
김휴림
512   2018-02-23 2018-02-23 11:33
논산 탑정호 소풍길을 걷고 왔습니다 날이 풀리긴 했어도 아직 2월인데 저희는 요즘 4월 여행 준비로 분주합니다. 이틀 전에는 논산의 탑정호 소풍길을 걷고 왔습니다. 탑정호는 대략 여의도 면적의 두 배가 되는 아주 큰 저수...  
168 하동 토지길을 걸었습니다. file
김휴림
541   2018-02-14 2018-02-14 16:14
하동 토지길을 걸었습니다. 어제 하동으로 내려가서 하동 토지길을 걷고 왔습니다. 3월 22일(목)에 진행할 여행 코스여서 다시 한 번 점검 차 걸었습니다. 하동의 악양과 화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죠. 화개야 이...  
167 노랗게 산수유꽃으로 물드는 지리산 둘레길 file
김휴림
563   2018-02-06 2018-02-06 15:22
노랗게 산수유꽃으로 물드는 지리산 둘레길 <계척마을> 지난 주에 지리산 둘레길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남원 쪽에서 밤재를 넘어 구례군 산동면으로 들어가는 약 10km 정도의 길을 걸었습니다. 구례의 산동면은 3월말이면 면 전체...  
166 대마도 아소만이 내려다보이는 에보시다케 전망대 file
임시연
532   2018-01-29 2018-02-02 16:42
대마도 아소만이 내려다보이는 에보시다케 전망대 대마도, 쓰시마는 일본 나가사키현에 속한 작은 섬입니다. 부산에서 약 49,5km 떨어진 곳이니 대마도는 일본 본토보다 부산에서 더 가까운 섬이죠. 그렇다보니 고대 대륙으로부터 문...  
165 3월의 첫 여행 file
김휴림
805   2018-01-22 2018-03-02 11:36
3월의 첫 여행 <양양 해파랑길> 3월 여행 일정이 올라가야 하는데 조금 늦어지고 있네요. 거의 확정되었는데 한 곳 답사를 다녀온 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3월말 구례 산동에 노란 산수유꽃이 피어날 때 지리산...  
164 소박한 섬진강의 호반길, 옥정호 물안개길 file
김휴림
527   2018-01-17 2018-01-17 07:48
소박한 섬진강의 호반길, 옥정호 물안개길 어느새 1월 중순이니 겨울의 한복판에 들어와 있는 셈이네요. 올 겨울 추위는 널뛰기하듯 심하게 오르내립니다. 얼마 전에는 서울도 영하 10도 아래의 강추위가 들이닥치더니 ...  
163 소등섬 무박 여행 괜찮은 여행입니다 file
김휴림
581   2018-01-11 2018-01-11 08:03
소등섬 무박 여행 괜찮은 여행입니다 <소등섬 일출> 여행편지에서 오랜만에 무박 여행을 진행합니다. 신비로운 소등섬의 일출을 보고 편백숲과 조망이 빼어난 억불산의 말래길을 걷는 코스입니다. 그런데 신청...  
162 새해에는 꼭 운동하세요 2 file
김휴림
805   2018-01-02 2018-01-16 09:01
새해에는 꼭 운동하세요 <지리산 바래봉 눈꽃> 2018년 무술년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시고 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첫 날이었던 어제 저는 부모님과 점심을 먹고 산에 ...  
161 한 해를 마무리할 때입니다 2 file
김휴림
764   2017-12-26 2017-12-28 18:40
한 해를 마무리할 때입니다 <꽃지 일몰>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송년의 시간에 뒤를 돌아보면 지나온 한 해가 비누거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흐릿하게 떠올랐다가 비누거품처럼 터지며 사라져버...  
160 겨울의 은빛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백담계곡 2 file
김휴림
825   2017-12-15 2017-12-15 16:02
겨울의 은빛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백담계곡 요 며칠 때 이른 강추위로 서울이 꽁꽁 얼었습니다. 사실 서울 같은 도시에서야 얼어붙을 것도 많지 않습니다. 바닥의 아스팔트도 시멘트 건물도 상가의 유리도 모...  
159 장쾌한 바다 풍경을 거느린 작지만 야무진 산, 여수 금오산 file
김휴림
772   2017-12-07 2017-12-07 06:46
장쾌한 바다 풍경을 거느린 작지만 야무진 산, 여수 금오산 엊그제 여수의 금오산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구미의 금오산은 알아도 아마 여수의 금오산은 모르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여수 돌산의 향일암...  
158 봄날처럼 화사하고 따스한 길, 강릉 솔향 바닷길 2 file
김휴림
1088   2017-11-23 2017-11-23 18:29
봄날처럼 화사하고 따스한 길, 강릉 솔향 바닷길 이틀 전에 강릉 솔향 바닷길을 걷고 왔습니다. 솔향 바닷길은 이름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바닷가를 걷는 길입니다. 강릉 남쪽의 안목해변에서 시작해서 송정...  
157 땅이 흔들려도 마음까지 흔들리진 마세요
김휴림
1000   2017-11-17 2017-11-17 11:13
땅이 흔들려도 마음까지 흔들리진 마세요 포항에 지진이 일어나서 포항 흥해읍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흥해 주민들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체육관에서 밤을 지새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156 언제 가도 상쾌한 갑사 오리숲길 file
김휴림
1017   2017-11-08 2017-11-08 17:14
언제 가도 상쾌한 갑사 오리숲길 어제는 공주 계룡산 아래에 있는 갑사에 다녀왔습니다. 갑사는 제가 좋아하는 절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갑사의 오리숲길을 좋아하죠. 오리숲길은 갑사 사하촌 상가단지에서 일주문을...  
155 수수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변산 마실길 file
김휴림
1072   2017-11-01 2017-11-01 16:29
수수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변산 마실길 어제는 변산 마실길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오래 전에 걸었던 길인데 12월에 마실길 여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점검 차 다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주중 여행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