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림의 여행편지

글 수 233
번호
제목
글쓴이
233 멋 부리지 않은 맛, 올뱅이국 1 newfile
임시연
55   2019-04-24 2019-04-25 16:35
멋 부리지 않은 맛, 올뱅이국 다슬기, 고동, 고디, 대사리, 올갱이, 올뱅이… 이는 모두 다슬기를 각 지역에 따라 부르는 이름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것이 또 있을까 싶네요. 어릴 적 냇가에서 다슬기를 잡던 일은 신...  
232 민주지산 치유의숲길 file
김휴림
118   2019-04-19 2019-04-19 11:31
민주지산 치유의숲길 <민주지산 전망대에서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는 풍경입니다.> 이틀 전 충북 영동의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에 있는 치유의 숲길을 걷고 왔습니다. 민주지산은 이름이 특이하죠. 민주주의에서 쓰는 민주(民主)는 아니...  
231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2 file
김휴림
279   2019-04-11 2019-04-22 10:42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교래자연휴양림>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봄 제주 여행이니 일단 유채꽃은 실컷 보고 왔네요. 올해는 유채꽃이 유난히 선명한 노란빛이어서 우도의 맑은 풍경과 아주 잘 어...  
230 전국 최고의 숲길로 선정된, 선유동천나들길 file
임시연
377   2019-04-03 2019-04-03 13:02
전국 최고의 숲길로 선정된, 선유동천나들길 어제는 문경 선유동천나들길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숲이 여물지 않은 때라 6월의 풍경을 생각으로 그리며 걸었습니다. 선유동천나들길은 전국 최고의 숲길로 선정된 곳입니다.대부분 ...  
229 봄꽃 여행 file
김휴림
321   2019-03-29 2019-03-29 11:53
봄꽃 여행 <화개천 벚꽃> 오늘은 날씨도 좋고 오랜만에 몸 컨디션도 좋은 날입니다. 테라스에 앉아 편안하게 늘어져서 휴대폰으로 여행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멜론의 ‘맞춤 선곡’에선 레나드 코헨의 음악을 세 곡째 틀어주네요. ...  
228 겨울 속의 봄, 봄 속의 겨울 file
김휴림
307   2019-03-18 2019-03-18 08:59
겨울 속의 봄, 봄 속의 겨울 사진은 이틀 전 단양의 온달산성길에서 만난 풍경입니다. 3월 중순에 눈이 푹푹 쌓여서 우연찮게 눈꽃 트레킹을 하고 왔습니다. 남쪽에는 매화가 활짝 피었는데 중부지방인 단양에 눈이 쌓인 거죠...  
227 남해 바래길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file
임시연
361   2019-03-14 2019-03-14 15:35
남해 바래길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4월 여행 일정에 여수 섬 트레킹 1박2일 여행이 예정되어 있는데 첫날 일정이 삐걱거려서 일정을 조정하기 위해, 어제 남해 바래길 13코스 ‘이순신 호국길’을 걷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226 섬진강이 겨울잠에서 깨어났습니다 file
김휴림
305   2019-03-11 2019-03-11 08:40
섬진강이 겨울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청매실농원> 어젠가 그젠가 광양 청매실농원에 매화가 활짝 피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드디어 봄이 시작된 거죠. 이제 섬진강을 따라 매화, 산수유, 벚꽃, 배꽃이 차례로 꽃을 피우고 ...  
225 4월 여행 일정이 올라갔습니다 file
김휴림
582   2019-03-04 2019-03-04 09:41
4월 여행 일정이 올라갔습니다 <진해 여좌천> 하루하루가 널뛰듯 지나가더니 어느새 4월 여행 일정을 올렸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일이 많아서 시간이 마치 자갈길에 수레 지나가듯 우당퉁탕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4월...  
224 거듭 날아간 답사 file
임시연
479   2019-02-27 2019-02-27 13:02
거듭 날아간 답사 경북 영양은 여행편지에서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도 여행의 경험이 없는 곳일 것입니다. 어제는 경북 영양으로 외씨버선길 7코스인 치유의길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외씨버선길은 경북 청송, 영양, 봉화, 영월을 잇는 약 ...  
223 봄이 서둘러 오고 있네요 file
김휴림
384   2019-02-25 2019-02-25 09:39
봄이 서둘러 오고 있네요 <구례 반곡마을의 산수유꽃> 올 겨울은 매운 추위도 없이 멋쩍게 지나가는 모양입니다. 하얀 눈과 파란 하늘, 가슴이 얼듯한 차디찬 삭풍, 이런 겨울의 특징도 없이 미세먼지만 오락가락했던 맹한 ...  
222 고창 운곡습지를 아시나요? file
임시연
519   2019-02-14 2019-02-14 13:05
고창 운곡습지를 아시나요? 혹시 고창 운곡습지를 알고 계신가요? 운곡습지는 산 속에 있는 저층 습지로 2011년에 람사르 습지에 등록되었습니다. 화산이 폭발하면서 만들어진 점토들이 단단하게 굳어 물이 고이면서 생겨난 습지라고 ...  
221 양재천의 봄 file
김휴림
517   2019-02-12 2019-02-12 08:43
양재천의 봄 요즘 책상에 앉아서 창 밖을 보면 자주 봄이 그리워져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손가락으론 셀 수 없을 정도로 나이를 먹어 놓고 이게 무슨 남사스러운 일인가 싶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다가도 어느새 ...  
220 설도 입춘도 지났습니다 file
김휴림
384   2019-02-07 2019-02-07 08:12
설도 입춘도 지났습니다 설이 지났습니다. 설 명절이 지나고 나면 몸이 젖은 솜처럼 묵직해지죠. 어제 뒷산에 올라갔는데 작은 산인데도 꽤 숨이 차더군요. 마음도 머리도 젖은 솜이긴 마찬가지여서 허수아비처럼 맥이 없...  
219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file
김휴림
409   2019-02-01 2019-02-01 09:49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새해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이 지나고 설이 다가왔습니다. 세월이 유수 같다는 둥 쏜살 같다는 둥 말이 있긴 하지만 요즘 제가 느끼기엔 세월이 번개 같습니다. 설을 즐겁고 설...  
218 통영 1박 평일 여행 2 file
김휴림
815   2019-01-27 2019-01-30 13:36
통영 1박 평일 여행 <만지도> 지난 금요일에 통영 1박 여행의 신청 상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공지를 올린 지 1시간만에 대기 상태로 넘어가더군요. 올 겨울 여행 신청이 저조해서 통영 여행도 어떨까 걱정했었는데 많은 ...  
217 오대산 눈꽃 file
김휴림
513   2019-01-21 2019-01-21 07:47
오대산 눈꽃 지난 토요일에 오대산 비로봉에 올라갔습니다. 사진처럼 예쁜 오대산 능선의 눈꽃을 보기 위해 갔었는데 눈꽃은커녕 흙먼지 풀풀 날리는 능선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눈꽃이 없어 아쉽다는 생각보다 가뭄이 심각해...  
216 단양의 온달산성길을 걸었습니다 file
김휴림
733   2019-01-09 2019-01-09 11:25
단양의 온달산성길을 걸었습니다 어제는 온달산성길을 걷고 왔습니다. 보발재라는 고개에서 시작해 온달산성을 거쳐 온달산성 주차장까지 약 11.2km의 길입니다. 이 길은 소백산 자락길의 6코스로, 정식 이름은 ‘온달 평강 로맨...  
215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 file
임시연
952   2018-12-27 2018-12-29 07:30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며칠 남지 않은 2018년,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어제는 소백산으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이 주 전에는 소백산 어의곡 코스 답사를 하였는데, 산행 하기에 길이 좋지 않아 ...  
214 탁 트인 섬 풍경을 즐긴, 고군산길 file
임시연
814   2018-12-21 2018-12-21 13:18
탁 트인 섬 풍경을 즐긴, 고군산길 < 사진 클릭해서 큰 사진으로 보세요~> 어제는 군산 고군산길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고군산도는 군산시 옥도면에 속한 수많은 섬들을 이르는 말인데 그 중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일대의 비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