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림의 여행편지

글 수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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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매혹과 미혹의 계절, 가을 file
김휴림
114   2018-11-12 2018-11-12 17:15
매혹과 미혹의 계절, 가을 <선운사의 가을> 어느덧 가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주 문수사와 편백숲 여행 그리고 비내섬길 여행을 마지막으로 여행편지의 가을 여행도 끝이 납니다. 가을은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다...  
202 화요미식회의 무게 file
김휴림
179   2018-11-08 2018-11-08 11:21
화요미식회의 무게 <박속밀국낙지탕> 지난 화요일 네 번째 화요미식회로 고창에 다녀왔습니다. 선운사와 도솔천의 가을 풍경을 보고 마실이란 음식점에서 퓨전한정식을 먹고 마지막으로 고창읍성을 돌아보고 올라왔습니다. 이 ...  
201 소박한 풍경에 마음이 이끌리는, 구수천 팔탄길 file
임시연
182   2018-10-29 2018-10-29 18:13
소박한 풍경에 마음이 이끌리는, 구수천 팔탄길 곶감으로 유명한 경북 상주의 옥동서원을 출발해 충북 영동 반야사에서 끝나는 길이 구수천 팔탄길입니다. 서원을 출발해 평야가 내려다보이는 백옥정을 오릅니다. 구수천 팔탄길의 유일한...  
200 이제서야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file
김휴림
198   2018-10-29 2018-10-29 07:07
이제서야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올 가을은 불쑥 찾아오는가 싶었는데 설악산을 붉게 물들인 이후로 꽤나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두로령, 수렴동, 뱀사골의 가을을 차례로 찾아갔지만 곱게 단장한 가을을 만나지는 못했습...  
199 2019년 새해를 제주 바다에서 file
김휴림
452   2018-10-15 2018-10-15 08:14
2019년 새해를 제주 바다에서 올해는 두 번 제주 여행을 진행합니다. 첫 번째는 제주의 바다와 곶자왈을 테마로 8월말에 진행된 4박5일의 여행이었고, 두 번째는 이 달 21일부터 제주의 오름을 테마로 3박4일의 여행을 진행합니다. ...  
198 가을이 왔습니다 file
김휴림
303   2018-10-01 2018-10-01 17:40
가을이 왔습니다 <구수천 팔탄길의 가을. 은은하고 호젓한 가을이 펼쳐지는 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손꼽는 가을길입니다.> 추석이 지나자 냉큼 가을이 왔습니다. 올 가을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당당하게 찾아오네요. 이른 ...  
197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 가을 송이버섯 file
임시연
590   2018-09-06 2018-09-06 18:03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 가을 송이버섯 어제는 세번째 화요미식회를 앞두고 봉화쪽으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경북 봉화와 강원 양양은 송이버섯 주산지로 알려진 고장입니다. 우연찮게도 오래 전, 강원 양양에서 송이버섯 구이를 ...  
196 하화도 섬 트레킹 file
김휴림
493   2018-09-04 2018-09-04 09:09
하화도 섬 트레킹 <하화도> 계절이 바뀌고 있습니다. 꿈쩍도 하지 않을 것 같던 지독한 폭염도 슬며시 물러갔고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요란스레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행편지도 오랜만에 제주 여행을 진행하느라 여름의 끝...  
195 오름, 그 가슴 벅찬 장쾌함과 눈물겨운 아늑함 file
김휴림
595   2018-08-24 2018-08-24 16:14
오름, 그 가슴 벅찬 장쾌함과 눈물겨운 아늑함 <다랑쉬오름 풍경> 제주에는 오름이라 부르는 작은 봉우리들이 있습니다. 기생화산이라 부르기도 하죠. 제주에서 여러 차례 화산 활동이 있을 때, 살짝 화구 역할을 했던 작은 분화...  
194 가을 제주 여행 file
김휴림
722   2018-08-17 2018-08-17 08:10
가을 제주 여행 <새별오름. 4박 5일간의 답사 중 이 날이 날씨가 가장 좋았습니다.> 가을 제주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제주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4박 5일간 제주의 억새 명소로 알려진 곳들을 돌아다녔습니다. 날은 더웠고 흐린...  
193 다시 제주로 답사를 떠납니다. file
김휴림
637   2018-08-08 2018-08-08 10:09
다시 제주로 답사를 떠납니다. 내일 또 제주로 답사를 내려갑니다. 이번 답사는 가을 제주 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답사입니다. 10월말에 제주 오름과 억새를 테마로 가을 제주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주말을 끼고 2박3...  
192 시원한 계곡 물소리와 숲 속 바람이 기분 좋은, 소백산 1자락길 file
임시연
477   2018-08-02 2018-08-02 10:34
시원한 계곡 물소리와 숲 속 바람이 기분 좋은, 소백산 1자락길 숨이 턱턱 막힐 듯한 폭염이 계속되어, 더위 조심하라는 말이 안부가 되었습니다. 간절히 비를 바라고 태풍을 기다려도 폭염은 짱짱하게 버티고 서서 물러날 기미가 ...  
191 여수의 꽃섬 하화도에 다녀왔습니다 file
김휴림
533   2018-07-30 2018-07-30 07:21
여수의 꽃섬 하화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1박 2일로 멀리 남쪽으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남해도를 좀 돌아보고 요즘 꽃섬으로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는 여수 하화도를 걷고 왔습니다. 남해도도 그렇고 여...  
190 이 놈의 지긋지긋한 더위 file
김휴림
600   2018-07-25 2018-07-25 11:02
이 놈의 지긋지긋한 더위 올 여름 더위는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하는 것 같습니다. 날이 너무 더우니 하루종일 멍하니 있기 일쑤고 뭘 해도 한두 가지씩 꼭 빠트리게 되네요. 시쳇말로 나사가 반쯤 풀린 것 같습니다. 뉴...  
189 한국의 장가계(?) 양양 주전골 file
김휴림
736   2018-07-18 2018-07-18 09:17
한국의 장가계(?) 양양 주전골 사진은 강원도 양양의 주전골입니다. 점봉산에서 흘러내려 오색약수를 지나가는 계곡이죠. 오색약수 앞에서는 이것도 계곡일까 싶은 분위기지만 안으로 들어갈수록 비경이란 말이 딱 어울리...  
188 화순적벽 실망스러웠습니다 4 file
김휴림
1026   2018-07-13 2018-07-17 16:36
화순적벽 실망스러웠습니다 지난 수요일에 화순적벽에 다녀왔습니다. 동북호라는 큰 호수에 우뚝 솟아 있는 바위벽들을 화순적벽이라고 하죠. 화순에는 노루목적벽, 보산적벽, 물염적벽, 창랑적벽, 이렇게 모두 네 개의 적벽이 ...  
187 안반데기에 관한 시시한 상념 file
김휴림
642   2018-07-09 2018-07-09 10:56
안반데기에 관한 시시한 상념 십 년 전에 하염없이 올레길을 혼자 걸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송악산 기슭에 앉아 형제섬을 쳐다보며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늘 먼 데를 그리워하는 사람은 외로운 법인데… 난 왜 이렇게 먼...  
186 어제 장성호반길을 걷고 왔습니다 file
김휴림
686   2018-07-05 2018-07-05 22:10
어제 장성호반길을 걷고 왔습니다 <장성호반길> 어제는 전남으로 내려가 장성호반길을 걷고 왔습니다. 장성호수를 따라 걷는 길로 약 6~7km 정도 거리입니다. 호수를 따라 걷는 길이니 오르막이 있어도 아주 잠깐씩일 뿐 거의가 평...  
185 화요미식회를 시작합니다 file
김휴림
783   2018-07-03 2018-07-03 17:41
화요미식회를 시작합니다 <여행편지에서 맛 기행으로 처음 찾아갈 순창의 한정식집입니다.> 여행편지에서 맛 기행을 시작합니다. 일단 ‘화요미식회’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수요미식회’를 훔친 티가 심하게 나서 적당한 이름을 찾아서 ...  
184 언제 걸어도 상쾌한 길, 괴산 산막이옛길 file
김휴림
650   2018-06-29 2018-06-29 10:02
언제 걸어도 상쾌한 길, 괴산 산막이옛길 시원한 호수 풍경을 즐기며 가볍게 걷기 좋은 호반길로 늘 손가락 안에 꼽히는 길이 괴산의 산막이옛길입니다. 산막이옛길은 괴산댐으로 호수가 된 괴산호를 따라 이어지는 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