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림의 여행편지

글 수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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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우도를 여행하는 네 가지 방법 file
김휴림
8836   2016-09-19 2016-09-19 06:27
우도를 여행하는 네 가지 방법 <우도 산호사해변> 우도는 제주도 동쪽에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입니다.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풍광이 매력적인 섬이죠. 우도봉의 시원한 조망과 산호사해변의 이국적인 풍경...  
198 한강변 메타세콰이어길 file
김휴림
4922   2015-02-09 2016-04-22 12:55
메타세콰이어길을 떠올리면 곧장 꼬리를 물고 떠오르는 곳이 담양입니다. 담양에서 순천으로 이어지는 옛 국도의 가로수가 모두 메타세콰이어여서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은 이미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담양이 아니...  
197 짜장면 맛있는 집 4,000원 →
김휴림
4563   2014-12-22 2016-04-22 12:51
지난 토요일에 종묘와 창경궁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이고 날도 그리 춥지 않았는데, 종묘는 여전히 한적하고 아늑하더군요. 종묘는 조선 왕실의 신주를 모신 곳이니 엄숙해야 하는 곳입니다. 그런 종묘를 아늑하다면 불손하긴 하지...  
196 혼자 걷는다는 것은
김휴림
4117   2015-02-01 2016-04-22 12:54
어제는 서울 둘레길 6코스를 혼자 걸었습니다. 석수역에서 가양역까지 이어지는 18km의 길로, 안양천변을 따라서 한강까지 간 뒤에 한강 둔치를 걸어 가양역까지 가게 됩니다. 안양천과 한강 둔치를 걷는 긴 길이어서 좀 지루한 길이...  
195 마음 속에 꽃 한 송이 피워보세요 file
임시연
4106   2014-12-17 2014-12-17 23:33
동백꽃은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피는 겨울꽃입니다. 주로 남쪽 지방처럼 기후가 따듯한 곳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고 온도가 낮은 곳에서는 동백꽃을 보기 힘들죠. 따스한 햇살이 유리알처럼 부서지고 초록 이파리가 헤살거리...  
194 화개천 십리벚꽃길 file
김휴림
3758   2015-03-27 2016-04-22 13:03
멀리 남쪽 섬진강에는 예쁜 이름의 마을이 있습니다. 장터로 유명한 화개가 바로 그곳입니다. 화개(花開), ‘꽃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화개마을은 꽃이 열리는 마을이라는 뜻이죠. 실제로 봄의 ...  
193 부자들의 습관
김휴림
3726   2015-03-21 2016-04-22 13:03
얼마 전에 부자들의 습관에 대한 기사가 떴습니다. ‘부자 되는 습관’이라는 책(이런 책도 있었나 보네요?)의 저자가 223명의 부자들의 습관을 조사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부자들의 습관은 아래와 같았다고 합니다. - ...  
192 가을 풍경 속을 거니는 사람 file
김휴림
3676   2017-10-27 2017-10-27 12:32
가을 풍경 속을 거니는 사람 요즘 저는 가을 여행으로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주 두세 번 가을 풍경을 찾아 떠나고 있죠. 여행을 진행하는 입장이니 마음 편히 가을을 즐길 순 없지만 그래도 잠깐씩 가...  
191 애칭은 자신의 또 다른 얼굴입니다
김휴림
3535   2015-04-03 2016-04-22 13:04
여행을 진행하다 보면 가끔 회원분들이 이런저런 걸 묻습니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시는 것 중에 하나가 제 이름입니다. 김휴림이 본명이세요?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김휴림은 제 본명이 아닙니다. 김 씨인 것은 맞지만 휴림은 ...  
190 작고 깜찍한 동고비의 겨울나기 file
김휴림
3505   2015-02-14 2016-04-22 12:56
<동고비> 산에서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하는 야생동물에게 겨울은 몹시 가혹한 계절입니다. 매서운 바람에 온몸은 꽁꽁 얼듯이 춥고 온통 눈에 덮인 산에서는 먹을거리를 찾기도 힘듭니다. 그러니 어쩔 ...  
189 이정표 없는 길
김휴림
3504   2014-12-24 2016-04-22 12:51
오늘은 양평의 물소리길 1코스를 걷고 왔습니다. 중앙선 양수역에서 국수역까지 약 14km 정도의 길입니다. 서너 개의 마을을 지나고 두 개의 고개를 넘고 작은 개울과 남한강을 따라 걷는 길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  
188 불행을 피하는 방법
김휴림
3486   2015-02-05 2016-04-22 12:55
제가 요즘 읽는 책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저자가 그 유명한 ‘팡세’의 한 구절을 인용한 내용입니다. “인간의 불행은 누구라도 방에 꼼짝 않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다. 그저 방에서 가만히 있으면 좋으련만 당...  
187 서울둘레길 157km를 다 걸었습니다 file
김휴림
3442   2015-05-07 2015-07-06 13:44
<서울둘레길> 어제 서울둘레길 3코스를 걸어서, 드디어 서울둘레길 전 구간을 다 걸었습니다. 지난 겨울 시작되던 12월초에 4코스를 걸은 것을 시작으로 날씨가 차츰 더워지는 올 5월초에 3코스를 마지막으로 걸었으...  
186 정동 전망대를 아시나요? file
김휴림
3398   2015-01-14 2016-04-22 12:53
오늘은 정동길에 다녀왔습니다. 중명전과 옛 러시아 공관터를 보러 나갔다가 시간 여유가 있어서 휘적휘적 정동길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좀 놀다가 왔습니다. 덕수궁 대한문도 돌담길도 그리고 정동극장과 이화여고도 별로 ...  
185 세상 속 편한 녀석 2 file
김휴림
3300   2015-01-27 2016-04-22 12:54
저희 집에 세상 속 편한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달래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입니다. 달래는 종일 놀아 달라고 또 간식 달라고 사람 쫓아다니는 게 일입니다. 물론 낮잠도 늘어지게 자죠. 지금도 제 베개를 베고 신나게 ...  
184 만조의 만리포 해변 2
김휴림
3263   2015-04-19 2016-04-22 13:05
어제는 만조의 만리포 해변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냥 망연히 바다를 바라보고 싶었는데 어느새 가슴이 시려졌습니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면서도 혼자 있으면 가슴이 툭 무너지니 무슨 시답잖은 꼴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갑자...  
183 마음이 차분해진다는 것은 file
김휴림
3262   2015-08-05 2015-08-05 21:19
마음이 차분해진다는 것은 어제는 제천의 배론성지에 다녀왔습니다. 일부러 배론성지를 찾아나선 길은 아니었습니다. 본래 예정은 충주의 종댕이길을 걸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종댕이길을 걷다가 도중에 그만두고, 예정에도 ...  
182 소백산 설경을 보고 왔습니다 file
김휴림
3257   2015-01-22 2016-04-22 12:53
지난 토요일 소백산에 다녀왔습니다. 따로 갔던 건 아니고 저희 아름다운 여행에서 진행하는 소백산 여행에 슬쩍 묻어서 다녀왔습니다. 여행이 일인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작은 특권입니다^^ 흰눈에 덮인 소백산은 온통 ...  
181 늦은 김장을 했습니다
김휴림
3225   2014-12-17 2016-04-22 12:49
오늘은 늦은 김장을 했습니다. 20kg짜리 절임배추 두 박스였으니 김장이기엔 조금 쑥스럽네요. 달랑 네 식구에 또 아이들은 밖에서 밥을 먹는 일이 잦아서 이 정도도 충분하다네요. 일찍 끝내고 오랜만에 저녁 약속을 잡아볼까 싶었...  
180 동백꽃은 잘 피었나 모르겠습니다 file
김휴림
3222   2015-02-21 2016-04-22 12:56
설 명절이 끝났습니다. 뉴스에서는 사람들이 명절을 반긴다고 하네요.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도 고향 갈 생각에 즐겁기만 하답니다. 그런데 저는 명절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나는 왜 명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