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림의 여행편지

글 수 228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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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은
김휴림
3404   2014-12-08 2016-04-22 12:47
요즘은 한풀 꺾였지만 한동안 힐링(healing)의 광풍이 불었습니다. 책도 TV도 신문도 잡지도 심지어 광고까지도 맹렬하게 힐링을 외쳐댔습니다. 이럴 땐 이렇게 하고 저럴 땐 저렇게 해라,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뭐 대충 ...  
207 일과 여행 1 file
김휴림
3086   2015-08-12 2015-08-15 15:47
일과 여행 어제는 담양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진행될 여행인 담양 누정 기행의 동선을 다시 점검하고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돌아보고 올라왔습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비를 맞으며 광주호 주변을 걸어다녔습니다. ...  
206 매물도에 다녀왔습니다 2
김휴림
3056   2015-03-01 2016-04-22 12:56
지난 토요일 남쪽 바다의 매물도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밤새 버스를 타고 거제로 내려가서 아침 첫배를 타고 매물도로 들어갔습니다. 섬을 한 바퀴 도는 해품길을 걷기 위해 찾아갔지만 내심 동백꽃이 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  
205 또 한 번의 꽃샘추위가 지났습니다
김휴림
2974   2015-03-14 2016-04-22 13:03
지난 주에는 거의 집에만 있었습니다. 지난 화요일 저녁에 술자리가 있었고, 목요일 팔당 걷기에 나갔었고, 금요일에 동사무소 사랑방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던 것이 지난 일주일 간 제 외출의 전부였습니다. 겨우내 계절적 ...  
204 책은 몸의 양식?
김휴림
2934   2015-01-05 2016-04-22 12:52
오늘은 날이 아주 포근했습니다. 하동 화개천에 내려가면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날이 포근해지니 갑자기 시원한 생맥주 생각이 나서 저녁에 치맥이나 한잔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을...  
203 북한산둘레길 정리가 끝났습니다 file
김휴림
2902   2015-06-12 2015-07-06 13:40
<북한산둘레길> 며칠 전 걸었던 북한산둘레길의 마지막 코스인 21코스 우리령길을 끝으로 북한산 둘레길 21개 코스를 모두 걸었습니다. 거리는 71.5km라네요. 북한산둘레길은 북한산국립공원을 한 바퀴 도는 ...  
202 삼나무숲과 편한 길, 장성 입암산 갓바위길 2 file
김휴림
2898   2017-07-24 2017-07-31 21:15
삼나무숲과 편한 길, 장성 입암산 갓바위길 <입암산 갓바위길 삼나무숲> 지난 주에는 두 번이나 전남 장성에 다녀왔습니다. 장성은 유명한 축령산 편백숲이 있는 곳으로, 광주 바로 위에 있으니 가까운 곳은 아...  
201 봄은 벚꽃으로 피어납니다
김휴림
2895   2015-01-08 2016-04-22 12:53
누가 제게, 봄이 언제 시작되느냐고 물으면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곧장 대답합니다. 벚꽃이 피어야 봄이 시작됩니다. 벚꽃 대신 매화나 산수유를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제 생각엔 다들 모르고 하는 얘깁니다. 벚꽃...  
200 사람이 변하면 여행도 변합니다
김휴림
2886   2015-06-19 2015-07-06 13:39
오늘 경주의 여행 코스를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경주를 다루다 보니 문득 경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 보니 경주에 간 지가 벌써 몇 해입니다. 경주는 수학여행의 단골 여행지죠. 저도 고등학교 때 수학...  
199 한바탕 눈이 오시려나 file
임시연
2858   2014-12-10 2016-04-22 12:48
한바탕 눈이 오시려나 하늘 빛이 답답합니다. 울적한 마음을 달랠 때는 뭔가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시키거나 아니면 따듯한 차 한잔을 마시고 그것도 아니면 달콤한 케익을 먹거나 말이...  
198 추석 연휴 때 나눔여행 진행합니다 4 file
김휴림
2833   2017-09-11 2017-09-26 10:30
추석 연휴 때 나눔여행 진행합니다 지난 일요일 두 번째 나눔여행으로 회원분들과 양평 물소리길 3코스를 걸었습니다. 양평역에서 원덕역까지 약 11km로 남한강과 흑천을 따라 걷는 강변길입니다. 강변에 버...  
197 울산바위가 있는 풍경 6 file
김휴림
2810   2017-09-01 2017-09-04 07:17
울산바위가 있는 풍경 <선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설악산 울산바위를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미시령터널을 지나 속초로 막 접어들면 오른쪽 능선 위에 거대한 성채처럼 버티고...  
196 가우도 출렁다리 file
김휴림
2803   2017-03-22 2017-03-22 08:52
가우도 출렁다리 <가우도 서편 출렁다리> 가우도는 이 땅의 남쪽 끝 전라남도 강진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강진은 ‘U’자를 뒤집어 놓은 형태의 땅입니다. 강진 가운데로 깊숙이 바다가 들어와 있는데 이 바다가 바로 강진...  
195 매일 산에 오르는 일은 2
김휴림
2789   2015-06-26 2016-04-22 13:09
오늘 낮에 집 뒷산인 우면산에 올라갔습니다. 평소 자주 다니던 산이어서 산길을 훤히 아는 산입니다. 산길을 훤히 안다는 말은, 길을 잘 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몸이 산길의 리듬에 적응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몸이...  
194 가을 여행이 시작되네요 4 file
김휴림
2744   2017-08-28 2017-09-10 13:51
가을 여행이 시작되네요 가을 여행이 시작되는 10월 여행 일정이 공지되었습니다. 매월 월별 여행 일정을 두 달 전에 공지하다 보니 월별 여행 일정을 올릴 때면 계절을 너무 앞서가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  
193 임도 걷기의 매력 file
김휴림
2715   2017-09-25 2017-09-25 06:54
임도 걷기의 매력 <미천골> 어제는 양양의 불바라기약수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그냥 약수터에 들렀다 온 건 아니었고, 미천골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 미천골계곡을 따라 불바라기약수까지 왕복 13km를 걸었습니...  
192 올 가을 단풍이 아주 곱습니다 file
김휴림
2712   2017-10-18 2017-10-18 09:16
올 가을 단풍이 아주 곱습니다 <오대산 선재길 단풍> 가을 단풍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곰배령과 새이령을 다녀왔고 어제 오대산 선재길을 찾아갔습니다. 세 곳 모두 고운 단풍을 만날 수 있었...  
191 유명한 여행지와 숨은 여행지 file
김휴림
2703   2017-08-25 2017-08-25 07:41
유명한 여행지와 숨은 여행지 <서이말 등대길 돌고래전망대> 세상 일이 거의 그렇듯이, 여행지에 대한 인식에도 편견이나 오해가 섞여 있게 마련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유명한 여행지와 숨은 여행지에 대한 사...  
190 낙동강변을 걷는 그림 같은 길, 봉화 예던길 file
김휴림
2637   2017-08-07 2017-08-07 08:41
낙동강변을 걷는 그림 같은 길, 봉화 예던길 지난 주에는 경북 봉화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봉화와 안동 지역에 예던길이란 걷기 코스가 몇 개 있습니다. 그동안 가끔 블로그를 검색해 보며 길 상태를 확인하...  
189 사계절도 늘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file
김휴림
2630   2015-08-10 2015-08-10 22:46
사계절도 늘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동작충효길을 걸었습니다. 문득 달력을 보니 오늘이 벌써 10일이더군요. 13일에 여행공방에 동작충효길 걷기가 있는데, 미리 답사를 다녀온다 생각하곤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워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