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림의 여행편지

글 수 20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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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3 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은
김휴림
3225   2014-12-08 2016-04-22 12:47
요즘은 한풀 꺾였지만 한동안 힐링(healing)의 광풍이 불었습니다. 책도 TV도 신문도 잡지도 심지어 광고까지도 맹렬하게 힐링을 외쳐댔습니다. 이럴 땐 이렇게 하고 저럴 땐 저렇게 해라, 그러면 마음이 편안해질 것이다. 뭐 대충 ...  
182 일과 여행 1 file
김휴림
2904   2015-08-12 2015-08-15 15:47
일과 여행 어제는 담양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토요일에 진행될 여행인 담양 누정 기행의 동선을 다시 점검하고 광주호 호수생태원을 돌아보고 올라왔습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비를 맞으며 광주호 주변을 걸어다녔습니다. ...  
181 매물도에 다녀왔습니다 2
김휴림
2904   2015-03-01 2016-04-22 12:56
지난 토요일 남쪽 바다의 매물도에 다녀왔습니다. 전날 밤새 버스를 타고 거제로 내려가서 아침 첫배를 타고 매물도로 들어갔습니다. 섬을 한 바퀴 도는 해품길을 걷기 위해 찾아갔지만 내심 동백꽃이 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  
180 또 한 번의 꽃샘추위가 지났습니다
김휴림
2823   2015-03-14 2016-04-22 13:03
지난 주에는 거의 집에만 있었습니다. 지난 화요일 저녁에 술자리가 있었고, 목요일 팔당 걷기에 나갔었고, 금요일에 동사무소 사랑방 도서관에 책을 빌리러 갔던 것이 지난 일주일 간 제 외출의 전부였습니다. 겨우내 계절적 ...  
179 책은 몸의 양식?
김휴림
2789   2015-01-05 2016-04-22 12:52
오늘은 날이 아주 포근했습니다. 하동 화개천에 내려가면 벚꽃이 화사하게 피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날이 포근해지니 갑자기 시원한 생맥주 생각이 나서 저녁에 치맥이나 한잔할까 생각했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을...  
178 봄은 벚꽃으로 피어납니다
김휴림
2750   2015-01-08 2016-04-22 12:53
누가 제게, 봄이 언제 시작되느냐고 물으면 저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곧장 대답합니다. 벚꽃이 피어야 봄이 시작됩니다. 벚꽃 대신 매화나 산수유를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제 생각엔 다들 모르고 하는 얘깁니다. 벚꽃...  
177 북한산둘레길 정리가 끝났습니다 file
김휴림
2749   2015-06-12 2015-07-06 13:40
<북한산둘레길> 며칠 전 걸었던 북한산둘레길의 마지막 코스인 21코스 우리령길을 끝으로 북한산 둘레길 21개 코스를 모두 걸었습니다. 거리는 71.5km라네요. 북한산둘레길은 북한산국립공원을 한 바퀴 도는 ...  
176 사람이 변하면 여행도 변합니다
김휴림
2721   2015-06-19 2015-07-06 13:39
오늘 경주의 여행 코스를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경주를 다루다 보니 문득 경주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해 보니 경주에 간 지가 벌써 몇 해입니다. 경주는 수학여행의 단골 여행지죠. 저도 고등학교 때 수학...  
175 한바탕 눈이 오시려나 file
임시연
2701   2014-12-10 2016-04-22 12:48
한바탕 눈이 오시려나 하늘 빛이 답답합니다. 울적한 마음을 달랠 때는 뭔가 기분을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합니다.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를 시키거나 아니면 따듯한 차 한잔을 마시고 그것도 아니면 달콤한 케익을 먹거나 말이...  
174 매일 산에 오르는 일은 2
김휴림
2637   2015-06-26 2016-04-22 13:09
오늘 낮에 집 뒷산인 우면산에 올라갔습니다. 평소 자주 다니던 산이어서 산길을 훤히 아는 산입니다. 산길을 훤히 안다는 말은, 길을 잘 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몸이 산길의 리듬에 적응되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몸이...  
173 추석 연휴 때 나눔여행 진행합니다 4 file
김휴림
2592   2017-09-11 2017-09-26 10:30
추석 연휴 때 나눔여행 진행합니다 지난 일요일 두 번째 나눔여행으로 회원분들과 양평 물소리길 3코스를 걸었습니다. 양평역에서 원덕역까지 약 11km로 남한강과 흑천을 따라 걷는 강변길입니다. 강변에 버...  
172 울산바위가 있는 풍경 6 file
김휴림
2562   2017-09-01 2017-09-04 07:17
울산바위가 있는 풍경 <선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면 설악산 울산바위를 모르시는 분은 없겠죠. 미시령터널을 지나 속초로 막 접어들면 오른쪽 능선 위에 거대한 성채처럼 버티고...  
171 가우도 출렁다리 file
김휴림
2549   2017-03-22 2017-03-22 08:52
가우도 출렁다리 <가우도 서편 출렁다리> 가우도는 이 땅의 남쪽 끝 전라남도 강진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강진은 ‘U’자를 뒤집어 놓은 형태의 땅입니다. 강진 가운데로 깊숙이 바다가 들어와 있는데 이 바다가 바로 강진...  
170 삼나무숲과 편한 길, 장성 입암산 갓바위길 2 file
김휴림
2524   2017-07-24 2017-07-31 21:15
삼나무숲과 편한 길, 장성 입암산 갓바위길 <입암산 갓바위길 삼나무숲> 지난 주에는 두 번이나 전남 장성에 다녀왔습니다. 장성은 유명한 축령산 편백숲이 있는 곳으로, 광주 바로 위에 있으니 가까운 곳은 아...  
169 가을 여행이 시작되네요 4 file
김휴림
2517   2017-08-28 2017-09-10 13:51
가을 여행이 시작되네요 가을 여행이 시작되는 10월 여행 일정이 공지되었습니다. 매월 월별 여행 일정을 두 달 전에 공지하다 보니 월별 여행 일정을 올릴 때면 계절을 너무 앞서가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  
168 사계절도 늘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file
김휴림
2477   2015-08-10 2015-08-10 22:46
사계절도 늘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동작충효길을 걸었습니다. 문득 달력을 보니 오늘이 벌써 10일이더군요. 13일에 여행공방에 동작충효길 걷기가 있는데, 미리 답사를 다녀온다 생각하곤 깜빡 잊고 있었습니다. 워낙...  
167 세상이 환하게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file
김휴림
2466   2015-04-24 2016-04-22 13:05
혹시 어제나 그제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주위를 돌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 순간 주위의 풍경을 보고, 갑자기 어리둥절해지거나 깜짝 놀라지는 않으셨는지요. 혹시 자신도 모르게 가까운 공원으...  
166 임도 걷기의 매력 file
김휴림
2438   2017-09-25 2017-09-25 06:54
임도 걷기의 매력 <미천골> 어제는 양양의 불바라기약수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그냥 약수터에 들렀다 온 건 아니었고, 미천골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 미천골계곡을 따라 불바라기약수까지 왕복 13km를 걸었습니...  
165 유명한 여행지와 숨은 여행지 file
김휴림
2429   2017-08-25 2017-08-25 07:41
유명한 여행지와 숨은 여행지 <서이말 등대길 돌고래전망대> 세상 일이 거의 그렇듯이, 여행지에 대한 인식에도 편견이나 오해가 섞여 있게 마련입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유명한 여행지와 숨은 여행지에 대한 사...  
164 낙동강변을 걷는 그림 같은 길, 봉화 예던길 file
김휴림
2388   2017-08-07 2017-08-07 08:41
낙동강변을 걷는 그림 같은 길, 봉화 예던길 지난 주에는 경북 봉화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봉화와 안동 지역에 예던길이란 걷기 코스가 몇 개 있습니다. 그동안 가끔 블로그를 검색해 보며 길 상태를 확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