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림의 여행편지

글 수 217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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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57 마곡사 단풍 file
김휴림
2248   2016-11-14 2016-11-14 07:40
마곡사 단풍 지난 토요일, 회원분들과 함께 찾아간 마곡사에서 예쁜 단풍을 보고 왔습니다. 올해 10월 둘째주부터 주말마다 단풍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 마곡사 단풍이 가장 화려했던 것 같습니다. 명...  
156 한산도 그 싱그러운 봄의 숲 file
김휴림
2244   2017-05-15 2017-05-15 05:50
한산도 그 싱그러운 봄의 숲 <한산도 역사길> 지난 주말에는 무박 여행으로 한산도에 다녀왔습니다. 무박여행은 밤새 버스를 타는 여행이어서 아무래도 피곤한 여행이죠. 하지만 한산도를 관통하는 역사길...  
155 곰배령 이야기 9 file
김휴림
2233   2017-07-10 2017-07-20 17:49
곰배령 이야기 사진은 곰배령의 강선계곡입니다. 곰배령으로 올라가는 길은 4km가 조금 넘습니다. 앞 부분 반 정도는 강선계곡을 따라 강선마을까지 걷는 편안한 길입니다. 그리고 강선마을 뒤에서 사...  
154 비 내리는 날의 여행 file
김휴림
2218   2017-03-01 2017-03-01 05:11
비 내리는 날의 여행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죠. 해가 쨍한 날에는 ‘날씨가 좋다’ 말하고, 흐리거나 비 오는 날에는 ‘날씨가 나쁘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이것도 사람들의 편견이 아닌가 싶습니다. 날씨 ...  
153 다시 가을이 왔습니다 file
김휴림
2193   2017-09-18 2017-09-18 09:34
다시 가을이 왔습니다 <청량사의 가을> 며칠 전 구수천 팔탄길을 걷는데 흙길에 밤송이들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밤송이 안에는 윤기가 반지르르한 암갈빛 밤알이 들어 있더군요. 같이 걷던 임시연 씨가 밤...  
152 시흥리의 개들
김휴림
2191   2017-06-24 2017-06-24 08:15
시흥리의 개들 얼마 전에 뉴스에서 제주의 들개에 관한 기사를 보았습니다. 버려진 개들이 몰려다니며 사람을 공격하기까지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버려지지 않았으면 반려견으로 사람과 잘 어울려 살았을 개들이 들개라는 말을 듣고 혐오의 대상으로 전락한...  
151 겨울 바다의 매력 2 file
김휴림
2180   2016-12-23 2016-12-26 13:19
겨울 바다의 매력 바다는 겨울 여행의 좋은 테마가 됩니다. 겨울은 다른 계절에 비해 하늘이 깨끗해서 맑은 날이 많죠. 그러다 보니 하늘색을 흉내 내는 바다도 파란 하늘 아래 짙푸른 빛깔을 담습니다. 깨끗하고 파란 하늘과 바다...  
150 대보름 쥐불놀이 file
김휴림
2173   2017-02-10 2017-02-10 06:20
대보름 쥐불놀이 <대보름 쥐불놀이> 내일이 정월 대보름, 그러니까 음력 1월 15일입니다. 요즘은 큰 민속 명절로 설날과 추석이 있고, 대보름은 조금 주춤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정월 대보름이 ...  
149 땅이 흔들려도 마음까지 흔들리진 마세요
김휴림
2171   2017-11-17 2017-11-17 11:13
땅이 흔들려도 마음까지 흔들리진 마세요 포항에 지진이 일어나서 포항 흥해읍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흥해 주민들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체육관에서 밤을 지새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148 영덕 블루로드를 걸었습니다 file
김휴림
2162   2017-09-08 2017-09-08 06:18
영덕 블루로드를 걸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영덕의 블루로드를 걷고 왔습니다. 오래 전부터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도 선뜻 발길이 향하지 않던 곳이었는데, 이번에 질끈 마음을 먹고 다녀왔습니다. ...  
147 겨울 여행 file
김휴림
2139   2016-12-09 2016-12-09 08:25
겨울 여행 요즘 아이들은 학원을 몇 개씩 다니느라 어른들 못지않게 바쁘다죠. 제가 어렸을 때는 정신 없이 노느라 바빴습니다. 학교 끝나면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게 가방만 던져놓고 밖으로 뛰쳐나갔죠. ...  
146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8 file
김휴림
2133   2017-04-06 2017-04-06 13:53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제주 우도> 유명한 극작가인 버나드 쇼는 죽기 전에 자신의 묘비명에 새겨질 글을 직접 썼습니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요즘은 이 문장이 오...  
145 나눔여행을 시작합니다 2 file
김휴림
2119   2017-07-12 2017-07-20 10:36
나눔여행을 시작합니다 여행편지에서 나눔여행을 시작합니다. 나눔여행은 전철이 닿는 서울 근교의 걷기 코스나 산을 걷는 여행입니다. 걷기 코스 부근의 전철역에서 모여 함께 걷고 쉬고 점심도 먹게 되겠죠. 서울 근교에 다양한 걷...  
144 소양강둘레길을 걸었습니다 2 file
김휴림
2108   2017-07-17 2017-07-18 18:53
소양강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지난 목요일에 소양강둘레길을 걷고 왔습니다. 예전부터 소양강둘레길이 생겼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닥 관심이 가진 않아서 선뜻 발길을 잡진 않고 있었습니다. 강을 따라 걷...  
143 호젓하게 김천 인현왕후길을 걸었습니다 file
김휴림
2099   2017-04-21 2017-04-21 08:06
호젓하게 김천 인현왕후길을 걸었습니다 그제는 김천의 인현왕후길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평일인데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길이어서 인현왕후길 9km를 걷는 동안 일행 외에는 단 한 사람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142 여주로 떠나는 주말 나들이 file
김휴림
2097   2016-10-07 2016-10-07 06:51
여주로 떠나는 주말 나들이 <여주 세종대왕릉> 설악산에서 단풍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단풍이 조금 늦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 일교차가 크고 비도 꽤 오는 걸 보면, 올 단풍은 기대를 해...  
141 논산 탑정호 소풍길을 걷고 왔습니다 file
김휴림
2064   2018-02-23 2018-02-23 11:33
논산 탑정호 소풍길을 걷고 왔습니다 날이 풀리긴 했어도 아직 2월인데 저희는 요즘 4월 여행 준비로 분주합니다. 이틀 전에는 논산의 탑정호 소풍길을 걷고 왔습니다. 탑정호는 대략 여의도 면적의 두 배가 되는 아주 큰 저수...  
140 설국으로 가는 길목, 설악산 백담계곡 6 file
김휴림
2058   2016-12-30 2017-01-02 07:51
설국으로 가는 길목, 설악산 백담계곡 어제는 눈 쌓인 백담계곡을 걷고 왔습니다. 황태로 유명한 용대리에서 백담계곡을 따라 7km를 들어가면 백담사가 있습니다. 이 백담사까지 왕복 14km를 걸었습니다. ...  
139 메밀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file
김휴림
2044   2016-09-09 2016-09-09 06:41
메밀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요즘 강원도 봉평에는 메밀꽃이 한창이랍니다. 많이 아시는 것처럼 작은 마을 봉평은 메밀의 고장입니다. 봉평을 가로지르는 흥정천 주변 이곳저곳에 하얀 메밀꽃이 핀 풍경은 그...  
138 3월의 첫 여행 file
김휴림
2028   2018-01-22 2018-03-02 11:36
3월의 첫 여행 <양양 해파랑길> 3월 여행 일정이 올라가야 하는데 조금 늦어지고 있네요. 거의 확정되었는데 한 곳 답사를 다녀온 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3월말 구례 산동에 노란 산수유꽃이 피어날 때 지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