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휴림의 여행편지

글 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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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하동 토지길을 걸었습니다. file
김휴림
134   2018-02-14 2018-02-14 16:14
하동 토지길을 걸었습니다. 어제 하동으로 내려가서 하동 토지길을 걷고 왔습니다. 3월 22일(목)에 진행할 여행 코스여서 다시 한 번 점검 차 걸었습니다. 하동의 악양과 화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곳이죠. 화개야 이...  
167 노랗게 산수유꽃으로 물드는 지리산 둘레길 file
김휴림
236   2018-02-06 2018-02-06 15:22
노랗게 산수유꽃으로 물드는 지리산 둘레길 <계척마을> 지난 주에 지리산 둘레길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남원 쪽에서 밤재를 넘어 구례군 산동면으로 들어가는 약 10km 정도의 길을 걸었습니다. 구례의 산동면은 3월말이면 면 전체...  
166 대마도 아소만이 내려다보이는 에보시다케 전망대 file
임시연
269   2018-01-29 2018-02-02 16:42
대마도 아소만이 내려다보이는 에보시다케 전망대 대마도, 쓰시마는 일본 나가사키현에 속한 작은 섬입니다. 부산에서 약 49,5km 떨어진 곳이니 대마도는 일본 본토보다 부산에서 더 가까운 섬이죠. 그렇다보니 고대 대륙으로부터 문...  
165 3월의 첫 여행 file
김휴림
423   2018-01-22 2018-01-22 11:03
3월의 첫 여행 <양양 해파랑길> 3월 여행 일정이 올라가야 하는데 조금 늦어지고 있네요. 거의 확정되었는데 한 곳 답사를 다녀온 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3월말 구례 산동에 노란 산수유꽃이 피어날 때 지리산...  
164 소박한 섬진강의 호반길, 옥정호 물안개길 file
김휴림
317   2018-01-17 2018-01-17 07:48
소박한 섬진강의 호반길, 옥정호 물안개길 어느새 1월 중순이니 겨울의 한복판에 들어와 있는 셈이네요. 올 겨울 추위는 널뛰기하듯 심하게 오르내립니다. 얼마 전에는 서울도 영하 10도 아래의 강추위가 들이닥치더니 ...  
163 소등섬 무박 여행 괜찮은 여행입니다 file
김휴림
371   2018-01-11 2018-01-11 08:03
소등섬 무박 여행 괜찮은 여행입니다 <소등섬 일출> 여행편지에서 오랜만에 무박 여행을 진행합니다. 신비로운 소등섬의 일출을 보고 편백숲과 조망이 빼어난 억불산의 말래길을 걷는 코스입니다. 그런데 신청...  
162 새해에는 꼭 운동하세요 2 file
김휴림
510   2018-01-02 2018-01-16 09:01
새해에는 꼭 운동하세요 <지리산 바래봉 눈꽃> 2018년 무술년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시고 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첫 날이었던 어제 저는 부모님과 점심을 먹고 산에 ...  
161 한 해를 마무리할 때입니다 2 file
김휴림
553   2017-12-26 2017-12-28 18:40
한 해를 마무리할 때입니다 <꽃지 일몰>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송년의 시간에 뒤를 돌아보면 지나온 한 해가 비누거품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흐릿하게 떠올랐다가 비누거품처럼 터지며 사라져버...  
160 겨울의 은빛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백담계곡 2 file
김휴림
555   2017-12-15 2017-12-15 16:02
겨울의 은빛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백담계곡 요 며칠 때 이른 강추위로 서울이 꽁꽁 얼었습니다. 사실 서울 같은 도시에서야 얼어붙을 것도 많지 않습니다. 바닥의 아스팔트도 시멘트 건물도 상가의 유리도 모...  
159 장쾌한 바다 풍경을 거느린 작지만 야무진 산, 여수 금오산 file
김휴림
519   2017-12-07 2017-12-07 06:46
장쾌한 바다 풍경을 거느린 작지만 야무진 산, 여수 금오산 엊그제 여수의 금오산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구미의 금오산은 알아도 아마 여수의 금오산은 모르시는 분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여수 돌산의 향일암...  
158 봄날처럼 화사하고 따스한 길, 강릉 솔향 바닷길 2 file
김휴림
849   2017-11-23 2017-11-23 18:29
봄날처럼 화사하고 따스한 길, 강릉 솔향 바닷길 이틀 전에 강릉 솔향 바닷길을 걷고 왔습니다. 솔향 바닷길은 이름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바닷가를 걷는 길입니다. 강릉 남쪽의 안목해변에서 시작해서 송정...  
157 땅이 흔들려도 마음까지 흔들리진 마세요
김휴림
733   2017-11-17 2017-11-17 11:13
땅이 흔들려도 마음까지 흔들리진 마세요 포항에 지진이 일어나서 포항 흥해읍 주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흥해 주민들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체육관에서 밤을 지새는 모습을 보니 저도 가슴이 먹먹해지더군요....  
156 언제 가도 상쾌한 갑사 오리숲길 file
김휴림
783   2017-11-08 2017-11-08 17:14
언제 가도 상쾌한 갑사 오리숲길 어제는 공주 계룡산 아래에 있는 갑사에 다녀왔습니다. 갑사는 제가 좋아하는 절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갑사의 오리숲길을 좋아하죠. 오리숲길은 갑사 사하촌 상가단지에서 일주문을...  
155 수수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변산 마실길 file
김휴림
796   2017-11-01 2017-11-01 16:29
수수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변산 마실길 어제는 변산 마실길을 답사하고 왔습니다. 오래 전에 걸었던 길인데 12월에 마실길 여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점검 차 다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주중 여행이 많...  
154 가을 풍경 속을 거니는 사람 file
김휴림
818   2017-10-27 2017-10-27 12:32
가을 풍경 속을 거니는 사람 요즘 저는 가을 여행으로 정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주 두세 번 가을 풍경을 찾아 떠나고 있죠. 여행을 진행하는 입장이니 마음 편히 가을을 즐길 순 없지만 그래도 잠깐씩 가...  
153 올 가을 단풍이 아주 곱습니다 file
김휴림
869   2017-10-18 2017-10-18 09:16
올 가을 단풍이 아주 곱습니다 <오대산 선재길 단풍> 가을 단풍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에 곰배령과 새이령을 다녀왔고 어제 오대산 선재길을 찾아갔습니다. 세 곳 모두 고운 단풍을 만날 수 있었...  
152 비 내리는 가을 아침 file
김휴림
779   2017-10-11 2017-10-11 13:10
비 내리는 가을 아침 저는 오늘 아침 일찍 우면산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창 밖으로 부슬부슬 비가 내리더군요. 아침도 먹지 않고 배낭 하나 둘러매고 얼른 산으로 갔습니다. 비에 젖은 산은 언...  
151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file
김휴림
868   2017-09-29 2017-09-29 11:14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됩니다. 긴 연휴여도 명절 연휴이니 마음도 몸도 분주해지죠. 명절이 누구에게나 다 즐겁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명절이니 마음을 밝게 그리고 즐겁게 할 때입니다. ...  
150 임도 걷기의 매력 file
김휴림
1076   2017-09-25 2017-09-25 06:54
임도 걷기의 매력 <미천골> 어제는 양양의 불바라기약수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그냥 약수터에 들렀다 온 건 아니었고, 미천골자연휴양림에서 출발해 미천골계곡을 따라 불바라기약수까지 왕복 13km를 걸었습니...  
149 다시 가을이 왔습니다 file
김휴림
928   2017-09-18 2017-09-18 09:34
다시 가을이 왔습니다 <청량사의 가을> 며칠 전 구수천 팔탄길을 걷는데 흙길에 밤송이들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밤송이 안에는 윤기가 반지르르한 암갈빛 밤알이 들어 있더군요. 같이 걷던 임시연 씨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