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 제주 4박 5일 여행, 둘째날 일정 및 여행지 소개

 


둘째날은 멋진 바위 해변인 용머리해안을 돌아보고 사계해안도로와 송악산 둘레길을 걷습니다. 멋진 바다 풍경을 즐긴 뒤 환상숲 곶자왈로 이동해서 곶자왈에 대해 알아보고 울창한 곶자왈을 산책합니다.

 

2-1 168송악산 둘레길(여행편지).jpg

 

<둘째날 일정>

 

~09:00 호텔 조식 및 여행 준비

09:00~09:40 용머리해안으로 이동

09:40~11:00 용머리해안 돌아보기

11:00~11:15 사계포구로 이동

11:15~14:00 사계해안도로와 송악산 둘레길 걷기

14:00~15:15 점심식사(해물탕과 갈치구이)

15:15~15:40 환상숲 곶자왈로 이동

15:40~17:00 환상숲 곶자왈 돌아보기

17:00~18:00 숙소로 이동

18:00~ 저녁식사(자유식) 및 자유시간

 


<여행지 소개>

 

- 용머리해안

 

용머리해안은 제주에서 가장 독특한 풍경의 해안입니다. 신비로울 정도로 기묘한 바위들이 바닷가에 버티고 서 있어서, 이 바위들과 바다가 빚어내는 풍경이 매우 이색적입니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서 거친 바위와 시원한 바다 풍경을 즐기며 바다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최근에 코스가 길어져서 옛날보다 더 다양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사계해안도로와 송악산 둘레길

 

사계해안도로는 제주 최고의 해안도로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죠. 산방산과 송악산을 잇는 해안도로여서 두 산과 바다가 펼쳐놓는 풍경이 상쾌하기 이를 데 없는 곳입니다. 바다에 떠 있는 형제섬과 잠수함 선착장 그리고 마라도 선착장이 있어서,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길입니다.

송악산 둘레길은 최근에 정비된 길로, 송악산 자락을 한 바퀴 도는 길입니다. 시원한 바다 풍경이 일품이어서 유명한 올레 7코스에 비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바닷길입니다. 송악산 정상으로 가는 길이 아니어서 힘들지 않고 거리도 그리 길지 않습니다.

 



- 환상숲 곶자왈

 

제주의 아름다움은 바다와 오름 그리고 돌담과 곶자왈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곶자왈은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숲으로, 여전히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숲입니다. 곶자왈을 보지 않고는 제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환상숲 곶자왈 역시 울창한 정글 같은 멋진 곶자왈입니다. 이 곶자왈을 생태 선생님과 함께 걸으며 곶자왈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곶자왈의 독특한 풍경과 곶자왈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