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월 여행 일정


 

 

2017_05m.jpg

 


어느덧 계절의 여왕 5월이 다가오네요. 5월은 일 년 중 가장 날씨가 좋은 계절이어서, 여행하기에도 그만인 계절입니다. 봄이 무르익어서 따사로운 봄 햇살과 연초록빛 신록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때입니다. 여행편지에서 5월의 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5월 함께 떠나요 일정

 

5/3(, 석가탄신일) 고군산군도의 시원한 풍경을 즐기는 신시도 트레킹, 여행 공지일 4 10()

5/5(어린이날남도의 초록빛 봄학원농장 청보리밭과 장성 편백숲여행 공지일 4 10()

5/6() 시원하고 호젓한 봄날의 산자락길, 화절령 운탄길 트레킹, 여행 공지일 4 10()

5/9(화. 대통령선거일) 수더분한 봄빛 수채화 풍경, 비내섬길 걷기 여행, 여행 공지일 4 10()

5/12(금)~13(토) 아늑한 바다와 상쾌한 숲의 통영 한산도 트레킹(무박2),, 여행 공지일 4 10()

5/13() 오대산의 완연한 봄빛 계곡을 걷다, 오대산 선재길 걷기, 여행 공지일 4 17()

5/20() 연분홍 털진달래 곱게 핀 지리산 노고단 트레킹, 여행 공지일 4 24()

5/20() 싱그러운 봄 내음을 따라 걷는 무념의 길, 옥산저수지 둘레길, 행 공지일 4 24()

5/27() 장쾌한 능선과 시원한 계곡, 덕유산 산행과 구천동계곡 트레킹 여행 공지일 5 1()

5/27() 청아한 분위기의 청암사와 호젓한 숲의 인현왕후길, 여행 공지일 5 1()

 

 

5월 함께 떠나요 소개

 

5/3(, 석가탄신일) 고군산군도의 시원한 풍경을 즐기는 신시도 트레킹, 여행 공지일 4 10()

 

060고군산군도(여행편지).jpg

 

신시도는 고군산군도의 맏형 격인 섬으로, 신시도의 월영봉과 대각산을 걷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월영봉과 대각산에 올라 서면 바다 위에 아기자기하게 떠 있는 고군산군도의 섬들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산 위에서 내려다보는 섬과 바다의 풍경풍경으로는 으뜸이라 할 수 있는 풍경입니다.  월영봉과 대각산이 그리 높지 않아서 크게 힘들지는 않지만대각산 오르는 길에 험한 구간이 있어서, 연세가 많으신 분이나 걷기에 자신이 없으신 분은 걷기 힘든 코스입니다하지만 웬만큼 산행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놓치기 아까운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5/5(어린이날남도의 초록빛 봄학원농장 청보리밭과 장성 편백숲여행 공지일 4 10()

 

09청보리밭(여행편지).jpg

 

남도의 봄 풍경을 찾아가는 여행으로, 설명이 필요없는 힐링 여행입니다. 드넓은 학원농장의 청보리밭을 찾아가 일렁이는 청보리밭을 거닐고, 치유의 숲으로 널리 알려진 장성 편백숲을 산책하는 여행입니다. 학원농장의 완만한 구릉을 뒤덮은 초록빛 청보리밭의 풍경은 이때만 그리고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장쾌한 풍경입니다. 장성의 편백숲은 언제 가도 마음이 홀가분해지는 아름다운 치유의 숲이죠 개성이 다른 청보리밭과 편백숲의 봄 풍경을 찾아가는 여행으로, 몸과 마음을 재충전시키기에 좋은 여행입니다.

 

5/6() 시원하고 호젓한 봄날의 산자락길, 화절령 운탄길 트레킹, 여행 공지일 4 10()

 

14화절령(여행편지).JPG

 

운탄길은 정선의 산자락길로 옛날 탄을 캐던 시절에 탄차가 다니던 임도입니다. 주변에 시골마을도 하나 없는 말 그대로 한적한 산길입니다. 그러나 묘하게 밝고 따듯한 느낌을 주는 길이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길입니다. 시원하고 호젓한 길이어서 산자락을 구비구비 돌며 빈 마음으로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이맘때면 운탄길 주변에 예쁜 야생화들이 피어날 때여서 한층 생동감이 넘칠 때입니다. 총 거리 10km로 마지막 숲길에 오르막이 좀 있지만 나머지 구간은 완만한 임도여서, 마음을 내려놓고 타박타박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5/9(화. 대통령선거일) 수더분한 봄빛 수채화 풍경, 비내섬길 걷기 여행, 여행 공지일 4 10()
** 5월 9일(화)은 대통령선거일입니다. 5월 4~5일 사전선거하시고 참여해주세요~

 

125비내길(여행편지).jpg

 

충주 비내섬길 걷기 여행은 여행편지에서 4월에 한차례 진행했습니다. 참여 회원분들께서 초록빛 완연한 5월에 다시 걷고 싶은 길로 많은 칭찬을 해주셔서 다시 한번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충주 비내섬길은 대단한 볼거리는 없지만 꾸밈없이 다양합니다. 비내섬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모든 길은 다 제 나름의 개성이 있습니다. 도드라지는 개성을 가진 길도 있지만 수더분한 개성의 길도 있습니다. 충주의 비내섬길은 수수한 산길과 시원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남한강변을 걷는 길입니다.

비내섬길은 화장기 없는 수더분함과 수채화처럼 맑은 풍경의 길입니다. 그 소박함 속에서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여러분의 마음을 한결 맑게 해줄 것입니다.

 


5/12(금)~13(토) 아늑한 바다와 상쾌한 숲의 통영 한산도 트레킹(무박2), 여행 공지일 4 10()

 

17한산도(여행편지).jpg

 

한산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떠 있는 아름다운 섬이죠. 통영 한산도 역사길은 한산도를 가로지르는 숲길로 아늑한 숲과 시원한 바다 풍경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길입니다. 이미 두 번에 걸쳐 역사길을 찾아갔었는데 회원분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으셨던 길입니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한산도에 수군 본영을 설치해서 이 길에 역사길이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한산도 역사길은 약 7.2km의 길로, 힘든 오르막길이 있지만 한적하고 아늑한 숲과 시원한 바다 풍경이 아름다운 길입니다. 역사길을 걷고 이순신 장군의 수군 본영이었던 제승당까지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5/13() 오대산의 완연한 봄빛 계곡을 걷다, 오대산 선재길 걷기, 여행 공지일 4 17()

 

31오대산길(여행편지).jpg

 

오대산 선재길은 오랫동안 천년의 숲길이라 불리던 길로, 오대산 월정사와 상원사를 잇는 월정사계곡 숲길입니다. 아기자기한 월정사계곡을 따라 걸으며 물소리와 새소리 그리고 깊은 산 속의 봄을 만나는 여행입니다. 이때쯤이면 계곡 여기저기에 철쭉이 피어나서 계곡 풍경을 화사하게 입힐 때입니다. 완만한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어서 걷기 힘들지 않고, 두 곳의 천년고찰 월정사와 상원사도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특히 월정사의 전나무숲길은 우리나라 최고의 전나무숲길로 꼽히는 명품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5/20() 연분홍 털진달래 곱게 핀 지리산 노고단 트레킹, 여행 공지일 4 24()

 

09노고단(여행편지).jpg

 

지리산의 3대 봉우리 중 하나인 노고단으로 가는 여행입니다. 성삼재에서 출발하므로 노고단에 오르기가 그리 힘들지 않고, 노고단에 올라서면 발 아래로 굽어보는 시원한 풍경이 일품입니다 사방으로 산줄기들이 아련하게 이어지고 멀리 섬진강 물줄기까지, 시원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때쯤 노고단에는 털진달래가 피어나서 노고단은 진달래 화원으로 변합니다. 진달래 핀 노고단에 올라 노고단의 조망을 즐기는 여행입니다. 성삼재에서 3km만 올라가면 노고단이어서, 누구나 올라갈 수 있는 코스입니다.

 

5/20() 싱그러운 봄 내음을 따라 걷는 무념의 길, 옥산저수지 둘레길, 여행 공지일 4 24()

 

43정상에서 본 옥산저수지(여행편지).jpg

 

여행편지에서 처음 진행하는 여행으로, 봄빛 일렁이는 옥산저수지 둘레길을 걷는 여행입니다. 옥산 저수지 둘레길은 자연스러운 저수지 옆 숲길로, 힘들거나 위험한 구간이 없어서 마음을 내려놓고 편하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잔잔한 호수와 울창한 자연림 그리고 단정한 데크길을 걸으며 조용히 무념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길입니다. 이 무렵이면 봄이 한창 무르익을 때여서 싱그럽고 따사로운 호수의 봄 풍경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행입니다.

 

5/27() 장쾌한 능선과 시원한 계곡, 덕유산 산행과 구천동계곡 트레킹, 여행 공지일 5 1()

 

덕유산 철쭉(여행편지).JPG

 

덕유산은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 가도 시원한 풍경을 보여주는 산입니다. 곤돌라를 타고 설천봉으로 올라가서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을 거쳐 백련사를 지나 구천동계곡으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이 덕유산이 품고 있는 구천동계곡은 오랜 전부터 널리 알려진 멋진 계곡이죠.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기 때문에 오르막이 힘들지는 않지만 코스가 긴 편입니다. 산행과 계곡 트레킹을 겸한 여행으로 시원한 덕유산의 능선과 봄빛 구천동계곡을 함께 즐기는 여행입니다.


5/27() 청아한 분위기의 청암사와 호젓한 숲의 인현왕후길, 여행 공지일 5 1()

 인현왕후길(여행편지).jpg


경북 김천의 남쪽사람의 발길의 뜸한 수도산 자락의 청암사와 인현왕후길을 찾아가는 여행입니다청암사는 수도계곡을 끼고 있는 사찰로 이름처럼 청아한 분위기의 비구니 사찰입니다맑고 단아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사찰로오래 기억에 남는 인상적인 절입니다청암사를 본 뒤에는 수도산 자락의 인현왕후길을 걷습니다비운의 삶을 살았던 인현왕후가 폐비 시절 청암사에 머물 때이 길을 걸으며 마음을 달랬다는 길입니다 9km의 편안한 숲길로 힘든 오르막이 없고 또 사람도 많지 않아서마음 편히 한적하게 걸을 수 있는 숲길입니다청암사와 인현왕후길 모두 한적하고 상쾌해서 호젓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코스입니다청암사와 인현왕후길 여행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