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월 여행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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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기록적인 무더위로 온 세상이 몸살을 앓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무더위도 사라지고 시원한 가을이 오겠죠. 가을의 초입이라 할 수 있는 9월 여행 일정이 올라갑니다. 9월의 시원한 여행 일정으로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으시기 바랍니다. 9월은 가을의 전령사라 불리는 하얀 메밀꽃과 붉은 꽃무릇꽃이 피는 계절입니다그리고 더위도 한풀 꺾여서 여행하기에 한결 좋은 계절이죠. 다양한 코스의 여행을 준비했으니, 9월에도 여행편지의 여행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9월 함께 떠나요 일정

 

9/1()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 대관령 치유의숲과 남항진해변, 여행 공지일 8 13()

9/4()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을 찾아서봉평 효석문학길과 메밀꽃밭, 여행 공지일 8 13()

9/8()-9() 사슴을 닮은 섬 소록도와 꽃섬 하화도 섬 트레킹(12) , 여행 공지일 8 13()

9/11(, 화요미식회) 소백산 자락길의 백미로 꼽히는 소백산 1자락길과 순흥묵밥, 여행 공지일 8 20()

9/15() 아늑하고 시원한 장성호반길과 초록빛의 백양사, 여행 공지일 8 20()

9/18() 꽃무릇 핀 천년 상림과 아늑한 계곡의 선비길 걷기, 여행 공지일 8 20()

9/22()-26() 추석 연휴

9/29() 장쾌한 지리산의 서북능선을 걷다, 지리산 만복대 트레킹,, 여행 공지일 93()


PS. 8/27(월)은 제주 여행 진행 관계로 여행 공지가 없습니다.

 

 

9월 함께 떠나요 소개

 

9/1()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의 휴식, 대관령 치유의숲과 남항진해변, 여행 공지일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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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행은 여름 내내 몸과 마음을 눅진하게 만들던 무더위를 정리하는 여행입니다. 대관령 치유의숲은 산림청에서 조성한 아늑한 숲으로, 대관령계곡 바로 옆에 있습니다. 소나무와 낙엽송이 울창하게 숲을 이루고 있어서, 숲의 시원함과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대관령계곡을 따라 치유의숲으로 들어가 치유의숲에 있는 치유데크로드와 솔향치유숲길을 걷게 됩니다. 모두 약 5km 정도를 걷게 되고 오르막이 좀 있긴 하지만 누구나 걸을 수 있는 쉬운 코스입니다. 치유의숲에서 숲 산책과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잊는 여행입니다.


대관령 치유의숲 사진 보기

 

9/4()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을 찾아서봉평 효석문학길과 메밀꽃밭, 여행 공지일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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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소금을 흩뿌려놓은 듯한 메밀꽃 피는 9봉평 이효석 문화마을은 메밀꽃밭이 지천입니다이 봉평 메밀꽃밭을 주제로 걷는 길이 ‘효석문학길’입니다효석문학길은 약 10km 구간으로 흥정계곡을 따라 걷습니다숲길마을길수로길 그리고 계곡길 등 다양한 구간을 걷고 봉평 메밀꽃밭에 도착합니다걷는 구간은 오르막이 거의 없어서 누구나 걸을 수 있는 무난한 길입니다. 이 길을 다 걸어 봉평으로 들어가 메밀꽃과 메밀꽃 잔치를 돌아보는 여행입니다. 멋진 흥정계곡과 9월의 전령메밀꽃밭으로 떠나는 가벼운 걷기 여행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효석문학길과 봉평 메밀꽃밭 사진 보기

 

9/8()-9() 사슴을 닮은 섬 소록도와 꽃섬 하화도 섬 트레킹(12) , 여행 공지일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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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남도로 떠나는 12일 여행입니다. 첫날은 선암사와 소록도를 돌아봅니다. 선암사는 최근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단아한 고찰입니다. 소록도는 한센인들의 애환이 담긴 섬이죠. 소록도에서 과거 한센인들의 애달팠던 삶과 아름다운 중앙공원을 돌아봅니다. 둘째날은 요즘 꽃섬으로 인기 절정인 여수의 하화도를 걷습니다. 하화도(下花島)는 계절마다 돌아가면 꽃이 피는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꽃이 없어도 하회도를 한 바퀴 도는 하회도 꽃섬길이 섬 트레킹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길입니다. 시원한 바다 풍경과 독특한 숲길 그리고 아찔한 꽃섬다리까지 섬 트레킹의 묘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길입니다. 걷는 거리는 약 5~6km로 오르막이 좀 있지만 길고 힘든 오르막은 없습니다. 한 번은 꼭 가보아야 할 곳들인 소록도와 하화도 그리고 선암사를 돌아보는 여행으로, 놓치기 아까운 코스입니다.


하화도 꽃섬길 사진 보기

 

9/11(, 화요미식회) 소백산 자락길의 백미로 꼽히는 소백산 1자락길과 순흥묵밥, 여행 공지일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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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화요미식회는 경북 영주를 찾아갑니다. 유명한 소백산 자락길을 걸은 뒤 역사적 애환을 품은 순흥묵밥을 먹습니다. 소백산 자락길은 소백산 자락을 한 바퀴 도는 길로, 12자락길 134km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중 소백산 자락길의 백미로 꼽히는 1자락길을 걷습니다. 소백산 삼가주차장에서 초암사까지 약 6km를 걷습니다. 초입에 오르막이 있지만 완만하고, 오르막을 올라간 뒤에는 유명한 죽계구곡을 따라 내려가는 길입니다.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을 지나는 길이어서 상쾌한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음식 중 하나인 순흥묵밥은 단종복위운동에 얽힌 아픈 사연이 있는 음식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연식 웰빙 음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본식 냉모밀보다 우리 냉묵사발이 한 수 위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화요미식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소백산 자락길 1코스 사진 보기

 

9/15() 아늑하고 시원한 장성호반길과 초록빛의 백양사, 여행 공지일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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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반길은 7월말에 처음 진행하려 했는데 무더위 때문인지 신청이 저조해서 취소되었던 코스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버려지기엔 너무 아까운 코스입니다. 오히려 보기 드문 아늑한 호반길이어서, 가도 가도 좋을 길로 보입니다. 전 구간이 아늑한 숲길과 편안한 나무데크길이어서 힘들지 않게 마음 편히 걸을 수 있는 길이어서, 하냥하냥 담소를 나누며 걷기 좋은 길입니다. 여행편지에 딱 맞는 길이라 할 수 있죠. 장성호반길을 걷기 전에 백양사에 들러 자유롭게 식사를 하고 가볍게 백양사를 돌아봅니다. 매년 가을에만 찾아갔던 백양사의 초록빛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선선한 기운이 감도는 계절에 찾아가는 백양사와 장성호반길에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장성호반길 사진 보기

 

9/18() 꽃무릇 핀 천년 상림과 아늑한 계곡의 선비길 걷기, 여행 공지일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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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의 선비길은 남덕유산에서 흘러내리는 화림동계곡을 따라 걷는 소박하고 편안한 길입니다. 거리도 6km로 길지 않고 길도 순해서 언제 가도 마음 편히 걸을 수 있는 계곡길이죠. 자연스럽기도 하고 예쁘기도 한 선비길을 걸은 뒤 붉은 꽃무릇꽃이 가득 피어난 상림을 찾아갑니다. 상림은 천년이 넘은 숲으로 숲 자체만으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숲입니다. 이 숲에 꽃무릇이 붉은 꽃을 가득 피우면 꽃무릇의 화사함과 상림의 우아함이 멋진 조화를 이루는 풍경을 빚어냅니다. 예쁜 선비길을 걷고 우아하고 화사한 상림을 산책하는 여행입니다.


꽃무릇 핀 상림과 선비길 사진 보기

 

9/22()-26() 추석 연휴

 

 

9/29() 장쾌한 지리산의 서북능선을 걷다, 지리산 만복대 트레킹, , 여행 공지일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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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서북능선을 따라 걷는 만복대 트레킹은 여행편지에서 두 번째로 진행하는 여행입니다성삼재를 출발해서 만복대 그리고 정령치로 내려서는 7.3km 구간으로 숲길과 능선으로 이루어진 길입니다중간중간 숲길을 나와 능선으로 접어들면 지리산의 주능선과 서북능선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시원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길입니다전 구간이 해발 1,000m 이상이어서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만끽하는 길입니다거리가 길진 않지만 오르막 구간들이 있어서 그리 쉽지는 않은 코스입니다그러나 오대산태백산 등 보통의 산행보다는 쉬운 코스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가는 지리산의 능선 트레킹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지리산 만복대 사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