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멋진, 머체왓 소롱콧길



머체왓은 돌(머체)로 이루어진 밭(왓)이라는 뜻이고 소롱콧은 지형이 마치 작은 용을 닮았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머체왓 소롱콧길, 이름도 멋진 이 숲은 너무도 호젓해서 딱 여행편지 회원분들이 좋아하실 숲입니다. 편백숲과 삼나무숲이 많고 잠깐 편백숲에 앉아 쉴 때면 짙은 편백향이 머리를 맑게 해주더군요. 5월쯤이면 초록 숲이 더욱 아름다울 것이고 숲길을 걷는 기분도 더욱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