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역사탐방을 하게 되면 공주와 부여를 찾게 되죠. 이중에도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였던 부여에 백제의 흔적이 좀더 남아 있습니다. 부여를 여행할 찾게 되는 음식점이 오늘 소개할 구드레돌쌈밥입니다.

역사가 그리 오랜 집은 아니지만 워낙 유명해져서 주말이면 사람들로 바글거리는 집이죠. 집의 대표 메뉴는 돌쌈밥입니다. 쌈밥이니 수육과 채소가 나오고 여러가지 밑반찬이 나옵니다. 수육의 맛이 좋고 반찬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리고 돌솥밥이 나옵니다. 당근 등을 넣고 마지막에 계란 노른자까지 얹어져서 나오는 돌솥밥입니다. 돌솥밥 역시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돌솥밥과 쌈을 같이 먹기 때문에 돌쌈밥이란 이름이 붙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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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쌈밥. 반찬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맛이 괜찮은 편입니다.> 

맛도 괜찮고 음식점의 분위기도 괜찮아서 부여에 때면 주로 찾는 음식점인데, 주말이면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이 흠입니다. 사람이 많으면 아무래도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친절을 기대하기도 힘들죠. 이런 탓에 집이 불친절하다는 말도 가끔 듣는데 사실 주인이 불친절한 사람은 아닙니다. 사람이 덜한 시간에 가면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한 사람임을 금방 있습니다.

 

집은 부여에 가시게 되면 번쯤 들러볼 만한 집입니다. 하지만 식사시간을 피해서 가시는 편안하게 식사를 하실 있는 방법입니다. 돌쌈밥 12,000, 불고기쌈밥 10,000, 돌솥비빔밥 6,000. 외의 메뉴도 많이 있는데 대부분 돌쌈밥을 먹습니다.

 

구드레돌쌈밥 : (041)836-9259, 0463,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아리 96-3

 

부여 시내의 부소산성 주차장에서 구드레 선착장 방향으로 조금 가면 길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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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간판이 바뀐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