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바닷길 걷기 구간은 사천항부터 주문진해수욕장까지 약 10km입니다.

그 10km 구간에는 다양한 풍경들이 담겨 있는데

푸른 소나무숲을 지나기도 하고 활기찬 주문진 어시장을 지나기도 하며

전설이 깃든 아들바위 공원을 지나기도 합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수평선과 어깨를 나란히 걷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고

파도 소리에 복잡했던 마음을 말끔히 씻어내기도 하죠.

탁 트인 바다를 품에 안으며 가슴까지 넓어지는 바닷길 걷기는 비좁은 마음에 여유로운 공간을 만들어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