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는 백제의 마지막 도읍이었던 고장입니다.

백제의 마지막 왕궁이었던 사비성이 있던 곳이 바로 현재의 부소산성이죠.

이 부소산성에는 삼천궁녀의 전설이 깃든 낙화암과 고란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늑하게 잘 꾸며진 산책로와 푸근한 풍경이 돋보이는 곳입니다.

 

궁남지는 백제 왕실의 정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궁남지라는 연못과 연못 가운데 자리잡은 포룡정이라는 정자가 독특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최근에는 궁남지 주변에 연밭을 조성해서 이 연밭길을 구비구비 걷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부여의 부소산성과 궁남지 그리고 정림사지 오층석탑은

여행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은 돌아보아야 할 곳들입니다.

 

부소산성

 

 

 

궁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