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의 영국사는 가을 사찰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가을의 정취가 빼어난 절입니다.

절로 들어가는 약 1km 정도의 진입로도 자연스럽고 아늑해서 가을의 호젓한 분위기가 잘 느껴지죠.

그리고 절로 들어가면 유명한 천년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노랗게 물든 천년 은행나무를 마주하면 그야말로 가을이 무르익었음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사찰의 규모는 작지만 편안한 느낌의 절이어서 깊의 가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