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변길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서 조성한 걷기 코스로 

태안 최북단인 학암포해수욕장부터 최남단인 영목항까지 약 97km까지입니다.

그중 바람길은 홍포항부터 영목항까지 16km 구간인데

홍포항 아래에 있는 장삼포해수욕장부터 영목항까지 10km 정도를 걸었습니다.

이 구간은 백사장을 걷기도 하고 야트막한 언덕을 올라 전망대에 서서 탁트인 서해를 굽어보기도 하며

아기자기한 어촌마을을 지나는 등 다양한 구간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름도 멋진 바람아래 해변이 특히 인상적인 태안 해변길, 바람길을 먼저 사진으로 걸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