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향적봉(1,614미터)은 우리나라에서 네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향적봉을 출발하여 중봉으로 가는 길은 능선을 따라 갖가지 다양한 야생화를 만나며 주목 군락을 지나기도 하죠.

그리고 동엽령으로 가는 능선 또한 뒤돌아선 본 중봉의 풍경이 너무도 멋집니다.

동엽령 이후 안성탐방 안내소로 내려가는 길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만큼 완만하게 길지만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천천히 걷다보면 어느새 안성탐방안내소에 도착하죠.